2024.09.01 (일)

  • 맑음서울 25.7℃
  • 맑음제주 24.9℃
  • 맑음고산 24.9℃
  • 맑음성산 23.2℃
  • 맑음서귀포 26.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위플레이' 추로스였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1 06:15: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된‘위플레이’ 6회에서는 ‘자칭 해커’ 김종민, 김동현과 대결을 펼쳐‘대결의 제국’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여섯 멤버들의 활약이 그려진다.


박스에 담긴 물체를 오롯이 발의 감각으로 알아 맞춰야하는 ‘족(足)감박스’ 퀘스트에서는 하성운과 딘딘의 상반된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 박스에 발을 넣자마자 달려드는 닥터피시들로 소스라치게 놀란 딘딘과 달리 하성운의 발에는 어떤 물고기도 달려들지 않았다고.


다음 음식은 추로스였다.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 후 각자 추로스를 든 이들은 하나 둘 셋 구호에 따라 한 입씩 베어 물었다.


당첨자는 하하와 이수근, 강호동이었다.


걸리지 않은 다른 멤버들도 따라서 소금맛 추로스를 먹어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