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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보건지소(성산ᐧ표선) 건강증진센터 10월 17일부터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021년 지역의료안전망 구축사업’으로 설치된 성산보건지소와 표선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를 오는 10월 17일부터 운영한다.


건강증진센터는 러닝머신, 좌식 자전거 등 체력단련 장비와 체성분 측정기, 근지구력 측정기 등 17종의 다양한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각종 장비를 이용하여 체력단련을 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장비 사용법과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알려준다.


건강증진센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주말, 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서귀포시 동부지역 비만율(자가보고)은 40.8%로, 전국 32.2% 대비 8.6%P 높고, 제주도의 비만율은 전국 1위로 운동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에게 운동 장소를 제공하여 체력 및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운동 장비를 이용한 자유 헬스 운동, 운동기구 이용 안내 등 건강서비스 제공과 체성분 측정을 통한 비만ᐧ영양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건강증진센터 이용을 통해 비만예방은 물론 올바른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