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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제주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북부분관 증축

복지서비스 제공 공간 확대 … 도내 촘촘한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복지서비스 제공 공간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8월 중 제주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북부분관 증축공사를 추진한다.


제주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북부분관 건물은 제주 북부지역 장애인 복지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2월 신축됐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춘강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존 건물은 연면적 144.53㎡의 1층 건축물로 프로그램실 등 공간이 협소해 이용 장애인 수 증가 및 복지 욕구 해결에 대응하기에는 공간 상황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연면적 313.84㎡, 2층으로 증축해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 창고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승강기 및 계단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 및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등 소방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증축공사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설계 안전성 검토를 국토안전관리원에 의뢰했다.


제주도는 증축공사 설계의 안전성 검토, 공사 발주 및 입찰을 거쳐 지역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시설을 증축함으로써 촘촘한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나갈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 공간을 확충하고, 해당 서비스 권역에서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