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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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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12월 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 공유대회」에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담당자까지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보건소 중 시범사업 운영기관 원격지 164개소를 대상으로 보건기관의 연간 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하여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접근성 개선 및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주 1회 정보통신기술(컴퓨터, 화상통신 등)을 이용해 가파⸱마라 보건진료소의 전담공무원(간호사)이 원격지(안덕보건지소) 의사로부터 의료 관련 전문지식 및 소견을 제공받아 환자를 진료하거나 필요시 원격지 의사가 환자를 진단 및 처방하고 있으며,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의료취약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 질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부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보건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