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수)

  • 흐림동두천 26.3℃
  • 흐림강릉 24.3℃
  • 흐림서울 28.1℃
  • 흐림대전 23.4℃
  • 대구 19.3℃
  • 울산 20.9℃
  • 흐림광주 22.8℃
  • 부산 20.8℃
  • 흐림고창 23.2℃
  • 흐림제주 24.0℃
  • 흐림강화 24.1℃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21.7℃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이영섭'의 전체기사




도민단체 "이재명 지사는 진심으로 제주에 사과해야" 가칭 제주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26일, 도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제주다움을 비롯해 중소기업융합 제주도연합회, 제주도 연합청년회 등 단체들은 지난 3월 12일, ‘필리핀으로 불법수출 되었다가 반송 처리된 쓰레기 등 합계 4,666톤의 폐기물이 평택항에 쌓여 있고, 그 중 상당 부분이 제주도가 배출한 압축폐기물이다’라는 취지의 방송 보도가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경기도 측은 그 보도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하여 아무런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그 보도가 사실이라고 단정하고 경기도가 쓰레기를 처리한 후 제주도에 쓰레기 처리비용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제주도에 통보해 왔으며, 제주시와 평택시 관계자, 평택항만 및 세관 관계자들이 평택항에 있는 쓰레기들을 샘플링 방식으로 합동조사 하였으나, 제주도에서 배출한 것으로 의심할 만한 쓰레기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월 28일, ‘평택항에 있는 쓰레기 4,666톤 중 상당 부분이 제주도에서 발생한 쓰레기’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으나 이후 처리 과정에서도 제주도의 것이라고 의심할만한

원 지사, 민생안정 위해 문대림 전 후보와 손잡는다 원희룡 지사는 26일, 기자실을 방문해 예멘 난민 사태 등 도정 현안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원 지사는 행정시장 문제와 조직개편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앞으로의 협치를 위해 문대림 전 민주당 도지사 후보 측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원 지사는 최근 문 후보 측과 비공식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문 후보에게 민주당 및 중앙정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부탁했으며, 문 후보 측은 이에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서로 간의 고소고발 등 분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선거에서 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두 후보 간 협력이 이루어질 경우민선 7기 제주도정의 앞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모든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이므로, 정부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며, "난민 정책에 대해서는 오는 28일, 시도지사 당선자 만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1차적인 지원을 요청한 후 다시 자세히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멘 난민 사태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제주도, 제주 수산물 가치제고와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이 체결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 제주 수산물의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PB상품 제작, 제주 수산물 홍보 등 제주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제주도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위해 대명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김계호 성산포수협 조합장,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김시준 한림수협 조합장, 이미남 모슬포수협 조합장, 김석영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 회장,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 유용희 ㈜대명코퍼레이션 대표, 이택상 ㈜대명레저산업 개발사업본부장 등 제주도와 대명그룹의 수산물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제주 수산물의 홍보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제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를 도모하는 내용을 명시했으며 지역 수산 가공업체의 수산 제품 개발 및 판매 지원에 대한 사항을 포함했다. 앞으로 업무협약 내용의 효율적 추진과 상호협의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와 대명그룹 관계자, 가공유통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대명그룹이 레저 산업의 전국 네트워크 경험을 살려서 제주의 식자재들을 활용한 식품, 상품들을 개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