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해수면 상승 등 기후 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제주의 현실을 고려하여 도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주도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 환경 교육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7일 일선 교육 현장에 따르면 도내 상당수의 학교가 교육청 지정 탄소 중립 실천 학교로 운영되며 일회용품 줄이기, 교내 전력 절약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을 정규 교육 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해 체질화하고 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교실 내의 단순 지식 전달 방식이 아닌 제주 곶자왈과 해안가 그리고 오름을 직접 탐방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는 등 생태계 보존의 절실함을 땀 흘려 체감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이 동아리를 결성해 도의회에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직접 제안하거나 학교 내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스스로 주도하는 등 능동적이고 참여적인 수업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김현걸 회장은 "기후 위기 데이터 분석이나 교내 에너지 사용량 측정 등 환경 교육 과정에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이 활발히 활용되므로 관련 시스템의 안정적인 유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청정 제주의 환경 자산을 보호하고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천 운동이 도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활기를 띠고 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생활 폐기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카페와 관광지 내 다회용 컵 보급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복합 재질 플라스틱의 분리 배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자원 순환 경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작년 한 해 동안 다회용 컵 사용으로 절감한 일회용 컵 분량만 5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탄소 배출 저감 측면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나아가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친환경 서약 캠페인을 도입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내년까지 다회용 컵 세척 센터 인프라를 확충해 도내 전역으로 서비스를 넓힐 방침이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강력한 환경 규제도 중요하지만 민간 영역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