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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 제주 임대료 고공행진에 서민·청년층 시름 깊어…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 절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제주의 가파른 부동산 가격 상승과 임대료 고공행진이 저소득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가계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7일 도내 주거 실태 조사 자료 및 부동산업계 통계에 따르면 제주 지역의 평균 임대료 수준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도시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득 대비 주거비 지출 비중 또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특히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몰리는 제주시 도심권을 중심으로 월세 부담이 청년들의 가처분 소득을 잠식하면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사회적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민간 임대 시장에만 주거 공급을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지자체가 주도하는 공공 임대주택의 획기적인 공급 확대와 임대료 상한제 운영 등 강력한 주거 안정 대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도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 규모를 대폭 늘리고 노후 주택을 매입하여 청년 전용 셰어하우스로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나 폭등하는 임대 시장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다인법률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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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스마트 시티 도약…디지털 기술로 교통·환경 등 고질적 도시 문제 해결

    [제주교통복지신문]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교통 정체와 쓰레기 처리 등 복잡한 도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시티 조성이 제주 도내 곳곳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도내 디지털 정책 부서에 따르면 도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 흐름을 분석하여 신호 체계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도심 주요 구간에 설치하여 차량 통행 속도를 15% 이상 향상시켰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환경 분야에서도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탑재되어 쓰레기 양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압축하는 스마트 쓰레기 수거함을 도심지와 관광지에 전면 배치하여 수거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스마트폰 앱으로 즉시 신고하고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리빙랩을 운영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기술의 접목은 행정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서의 가치를 입증하며 제주의 미래 지형을 바꾸고 있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김현걸 회장은 "도시 시스템의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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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귀농 귀촌인 안정적 정착 돕는다…맞춤형 교육 및 주거 지원 강화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의 청정 환경을 찾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귀농 귀촌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의 맞춤형 지원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농업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초기 정착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주거비 지원과 저금리 대출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특히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환영회'와 '함께 나누는 재능 기부' 등 상생 화합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주민들의 전문 지식과 원주민의 현지 경험이 결합하여 새로운 마을 기업이 탄생하고 마을 축제가 활기를 띠는 등 귀농 귀촌인 유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공동체에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도는 귀농 귀촌인들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일자리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귀농 귀촌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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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치유의 숲 탐방객 발길 이어져

    [제주교통복지신문]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공기를 품은 제주의 숲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산림 휴양의 명소로 떠오르며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서귀포 치유의 숲을 비롯한 도내 주요 국공립 숲길의 탐방 예약률이 주말마다 만석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전문 산림 치유 지도사와 함께하는 테라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신체적 제약이 있는 장애인이나 노약자들도 숲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대폭 확대했으며 숲속 명상 센터와 요가 공간 등 힐링 인프라를 곳곳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치유는 단순히 숲을 걷는 것을 넘어 향기, 경관, 소리 등 숲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과학적인 활동으로 입증되며 중장년층과 은퇴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의 숲은 이제 단순한 보호의 대상을 넘어 도민과 관광객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복지 자산으로서 그 가치가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오이코스대학교 권영찬 교수(상담심리학 박사)는 "산림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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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전통 오일장의 화려한 변신…세대 공감하는 문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

    [제주교통복지신문] 대형 마트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던 전통 오일장이 시설 현대화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의 핵심 문화 공간으로 화려하게 재도약하고 있다.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에 따르면 제주 도내 주요 오일장의 방문객 수는 주말 평균 3만명을 상회하며 지역 전통 시장 중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전통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협소한 주차 공간과 노후된 화장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시장 내 고객 쉼터와 수유실 등 편의 시설을 확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 상인들이 오일장에 입점하여 개성 있는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선보이면서 중장년층 위주였던 시장 방문객의 연령층이 2030 세대까지 대폭 확대되며 활기를 띠고 있다. 오일장은 이제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전통 오일장은 지역 경제의 실물 지표이자 문화적 자산이므로 이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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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위기 속 제주 '비건' 라이프 스타일 확산…채식주의 넘어 생태 보호로

    [제주교통복지신문] 탄소 배출을 줄이고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가치 소비 경향이 짙어지면서 제주 도내에서 채식을 실천하는 비건(Vegan) 라이프 스타일이 하나의 거대한 생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7일 외식 업계 및 환경 단체 등에 따르면 제주 도내 비건 전문 식당과 베이커리 수는 최근 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반 음식점에서도 비건 옵션 메뉴를 도입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러한 변화는 주로 기후 위기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도되고 있으며 이들은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 플라스틱 프리 제품 사용과 업사이클링 소품 구매 등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생태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는 신선한 채소와 해조류 등 비건 요리에 적합한 풍부한 식재료를 보유하고 있어 비건 관광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겨냥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도는 비건 식당 인증제를 도입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비건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제주를 탄소 중립 실천의 선도적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비건 문화의 확산은 개인의 취향을 넘어 지구 환경 보호라

    • 임의순 기자
    • 2026-04-07 16:56
  • 제주 올레길 걷기 열풍 재점화…느림의 미학으로 치유하는 현대인들

    [제주교통복지신문]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의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걷는 올레길이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최고의 힐링 콘텐츠로 재조명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7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관광 당국에 따르면 올레길 완주자 수가 매년 경신되고 있으며 특히 혼자 여행하는 1인 탐방객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나며 정적인 여행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코스마다 지능형 CCTV와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으며 노후된 데크와 이정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레길 주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이 연계된 마을 투어 프로그램은 외지인들에게 제주의 정겨운 풍습을 전하는 동시에 마을 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탐방객들은 올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클린 올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제주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는 성숙한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오이코스대학교 권영찬 교수(상담심리학 박사)는 "걷기는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 사고에 큰 도움을 주는 가장 훌륭한 심리 치료 방법 중

    • 임의순 기자
    • 2026-04-07 16:55
  • [심층] 제주 반려동물 10만 마리 시대…성숙한 동반 문화 정착이 과제일까

    [제주교통복지신문]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가 급증하며 제주가 반려인들의 천국으로 불리고 있지만 정작 매년 전국 최다 수준으로 발생하는 유기동물 문제와 펫티켓 갈등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7일 제주도 동물보호센터 통계에 따르면 도내 등록 반려동물 수는 10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으나 동시에 버려지는 동물의 수 또한 연간 수천 마리에 달해 동물 복지 체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유기동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반려견 등록제를 전면 시행하고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강력한 대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 공원과 카페를 지도로 제작해 배포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문 훈련사가 참여하는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아가 도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물 친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오이코스대학교 권영찬 교수(상담심리학 박사)는 "반려동물은 단순한 소유물이 아

    • 임의순 기자
    • 2026-04-07 16:54
  • 제주산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인기…생산자와 소비자 상생의 장으로 우뚝

    [제주교통복지신문]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농민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제주 도민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7일 제주 농협 및 농업인 단체 등에 따르면 도내 주요 거점에 설치된 로컬푸드 직매장의 연간 매출액이 500억원을 넘어서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당일 판매하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대형 마트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는 핵심 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농가 입장에서는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덜고 정성껏 키운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고령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정 당국은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단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상설 직매장을 추가로 확충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는 등 로컬푸드 소비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로컬푸드 직거래는 지역 내 자본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훌륭한 모델이지만

    • 임의순 기자
    • 2026-04-07 16:53
  • [기획] "제주서 한 달 살기보다 일주일 워케이션"…체류형 관광의 진화

    [제주교통복지신문] 단순히 휴양을 목적으로 제주를 찾던 과거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휴가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이 제주 지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대세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 당국에 따르면 도는 수도권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원격 근무 트렌드에 발맞춰 도내 전역에 거점형 워케이션 오피스를 확충하고 있으며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과거 한 달 살기 열풍이 주거비 부담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다소 주춤해진 사이 기업 지원금이 포함된 일주일 단위의 워케이션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빈집이나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개성 있는 업무 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워케이션 이용객들이 인근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며 지출하는 비용이 일반 관광객보다 1.5배가량 높아 농어촌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도내 숙박 업계 역시 객실 내 초고속 인터넷망을 정비하고 업무용 데스크를 비치하는 등 사무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며 디지털 노마드족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

    • 임의순 기자
    • 2026-04-07 16:52
  • 서귀포시, 관광업계와 숙박업계도 함께 ‘제주와의 약속’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6일과 17일 서귀포시 도심속에서 열린 여름밤 대표 이벤트 행사에서 서귀포시 관광업계가 관광객들을 만나 고품격 서귀포 여행을 약속했다. 16일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관광농원 ‘엠엔스토리’가, 17일에는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이 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캠페인에 나섰다.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은 제주관광의 혁신적 전환의 계기 마련을 위해 도민과 관광사업체가 관광객에게 먼저 보전‧공존‧존중의 약속을 드리는 민‧관 협력 실천 약속 캠페인이다. 16일 저녁 서귀포 자구리공원에서 열린『2024 야해(夜海) 페스티벌』에서는 관광농원 ‘엠유스토리’(대표 양문석)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제주와의 약속’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주관광 혁신 캠페인을 펼쳤다. 엠유스토리는‘제주와의 약속’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분 좋은 서귀포 여행을 약속했다. 엠유스토리 관계자는 “관광객과 최일선에서 만나는 우리 관광업계가 먼저 관광객 여러분께 고품격 서비스를 약속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 김도형 기자
    • 2024-08-19 11:30
  • 제주시, 관광객 대상 가름돌엉 프로그램 신청 접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시는 관광객들이 사회적경제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가름돌엉 프로그램’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관심 분야별 사회적 경제기업을 방문해 제주테마여행과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1인당 2만 원까지 체험비를 지원한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사회적 경제 분야 탐방을 희망하는 단체 관광객(5인 이상)의 신청을 받는다. 단, 체험의 경우 올해 모집 규모는 선착순 20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운영되어 지난해까지 총 3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환경분야 기업 방문, 원도심 투어, 자전거 마을 투어, 숲길탐방, 감귤과즐·과일청·마야초콜릿·고소리술칵테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문명숙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체험 후 향후 방문 기업 제품 구매로 이어져 실질적인 매출 상승을 통해 자생력을 높이는 등 사회적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도형 기자
    • 2024-08-12 11:30
  • 창립 23주년 기념식 개최 우수 해설사 포상 및 ‘제4회 제주어 해설 경연대회’열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문경미)는 오는 8월 9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23주년 창립기념식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기념식은 정무부지사, 도의회 의장,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며 축사, 우수해설사 표창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되고 2부에서는 소멸위기 언어 제주어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전승하기 위하여 ‘제4회 ᄀᆞᆯ암직이 들엄직이 제줏말 ᄀᆞᆮ기대회’를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총 130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게 된다. 제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지난 2001년 8월 9일 창립되어 1기 해설사 38명 배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51명이 배출됐으며 제주도 내 관광지 39개곳 228여 명이 제주의 역사문화와 자연을 해설하고 제주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 23년을 돌아보고 해설사의 재도약을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문경미 제주특별자치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23주년 창립기념식 행사에 즈음하여

    • 김도형 기자
    • 2024-08-11 17:30
  • 서귀포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귀포시는 26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마을대표 및 관계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 공모 시행한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지원사업'에 서귀포시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오는 8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사업설명 및 시, 수행기관, 참여마을간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크게 위축된 농촌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관광기업, 전문여행사 등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더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농촌 테마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형식의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서귀포 농촌카름투어'라는 사업명으로 관내 8개 농촌마을(무릉2리, 위미리, 하례1리, 신례리, 한남리, 의귀리, 신흥2리, 하효 마을)과 함께 제주 자연과 농촌문화, 마을별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제주관광공사, 하나투어제주, 로컬 스타트업체를 공동협의체로 구성했으며, 12월까지 ▷단체·기업 대상

    • 김도형 기자
    • 2024-07-26 11:30
  • 배움과 힐링의 섬 제주, ‘런케이션’ 시대 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워케이션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런케이션(Learning + Vacation)’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섬으로 떠나는 일과 쉼의 휴양지’라는 제주 워케이션의 비전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는 시도다. 제주도는 2021년부터 워케이션 사업을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왔다. 현재 공공형 거점오피스 2개소와 민간형 워케이션 오피스 18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워케이션 인구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6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4 국가 서비스 대상’에서 워케이션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제주도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육과 휴가를 결합한 ‘런케이션’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한다. 런케이션은 도내 대학의 계절학기를 활용해 타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점 취득과 함께 제주의 관광, 문화, 레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18일에 체결될 제주도-중앙대학교-제주대학교 간 협약은 런케이션 사업의

    • 김도형 기자
    • 2024-07-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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