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제주의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 그 일주일의 시간 동안 되도록 차를 두고 버스로 출퇴근을 해왔다. 사실 대중교통, 버스에 대한 내 관념과 의식은 2년여 전 서울에서의 그것에 봉인된 채 머물러있다. 제주로 이주 후에는 줄곧 자차만을 이용해왔기에 오랜만에 버스를 타다 보…
제주도에 등록된 전기차가 지난 7월말을 기준으로 7,418대를 기록, 전체 등록 차량의 2.04%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99%에 도달했던 점유량이 드디어 2%를 넘어선 것이다. ▲ 제주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7월 전기차 통계 전기차 뿐만 아니라충전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
봄철 제주도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가시리 유채꽃 축제가 내년부터는 도에서 직접 주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가시리 마을투어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가시리 마을회 차원에서 진행되던 유채꽃 축제를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체계라고 부르기도 어려울 정도였던 제주의 대중교통 시스템 육지도 마찬가지지만 지난 여름 제주에는 거의 비가 오지 않았다. 이로 인해 애월읍 등 서부지역 일부 중산간 마을에서는 아직도 제한급수가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로 제주도민들은 여름 내내무덥고 가문 날씨와 싸워야만 했다. 그렇게 우리를 포…
30년만에 개편된 제주의 대중교통체계 가동이 3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도민들은 정류장 시설에 대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28일 공개한 대중교통 불편신고 상황실의 민원접수 현황에 따르면 개편 첫날인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상황실로 접수된 민원은 총 276건이며, 이 중…
대중교통체계 개편일을 이틀 앞둔 24일, 도내 주요 거점 24곳에 첨단 환승정류장 구축을 완료했다고 제주도가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환승정류장은 급행 및 간선, 지선 버스 이용자의 환승 편의를 도와 제주공항과 도내 전역을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기존 정류장의 2배 규모…
제주시는 23일, 시청사에서 진행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시민복지타운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이와 관련된 모든 업무 추진을 2018년 6월 이후로 유보한다고 밝혔다. 당초 제주시에서는 지난 2003년 수립된 시민복지타운 지구단위계획이 아리 지구 및 노형 2지구 등 타 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강화된 규제가 적…
제주도가 추진하는 대중교통체계개편 시행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가운데 공항로 신제주입구교차로에서 공항입구까지 8백미터 구간에 설치된 중앙우선차로가 23일 새벽 5시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익일 새벽부터 해당 구간에서는 우선차로인 1차로에 버스와 택시 등 진입이 허용된 차량만 운…
국카스텐과 십센치, 전인권 밴드 등 인기 뮤지션들이 제주를 찾는다. 제주관광공사는 21일,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제주MBC가 주관하며 제주도가 후원하는 ‘2017 제주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엘리시안 제주 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 첫날인 금요일에는 상…
원희룡 도정이 수년간 준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인 제주대중교통체계 개편이 이제 불과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개편을 결정하고, 큰 틀을 마련하고,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마련된 변경점에 대해 도민 설득을 진행하며 수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렇게 수많은 반대와, 찬성,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