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도정의 핵심정책이었던 카본프리 아일랜드를 홀대하고 블록체인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원 지사가 입장을 밝혔다. 4일,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자유한국당 김황국 의원은 "지난 민선6기 시절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원희룡 지사가 야심차게 추진한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이…
제주도는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금액이 5일 현재 53억 5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위미항 방파제와 도로3개소, 하천시설1개소, 복합체육관 천장 등의 공공시설 파손액이 40억원에 달했으며, 비닐하우스2.2ha와 수산증양식시설 4개소 등 사유시설 피해액이 약 13억…
지난 7월 제주 지역에 신규등록된 차량 중 경유차의 비율이 35%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차 비율은 24%까지 증가했다. 이는 제주 지역의 월별 신규등록 차량 중 경유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6월 41%, 5월 46%, 4월 40%, 3월 44% 등을 기록하며 줄곧 40% 이상을 차지해왔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지난 2일자로 도내 해수욕장이 모두 폐장한 가운데 이용객이 2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2016년 400만8천명, 2017년 278만8천명, 올해 244만1천명으로 2년 연속 급감했다. 이용객이 급감한데 대해 제주도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폭염으로 인해 이용객이 감소한…
지난 28일 발생한 제주도청 내 급속충전기 폭발사고 원인에 대해 관계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관련 기사 : 충전중 '펑', "제주에서 첫 충전기 사고 발생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933) 사건은 28일 오후 4시경 볼트EV 차량과 연결되어 있던 급속충전기에서…
내년부터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대폭 줄어드는 대신 수소전지차와 LPG차 보조금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31일, 총 7조 5,877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 및 기금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환경부에서는 매년 봄철마다반복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예산을 8,832억원 편성했는데, 이…
최근 발생한 제주도청 충전기 커넥터 폭발사고로 전기차충전기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너지공사가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법을 내놓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제주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유지보수 용역'을 담당할 업체로 '보타리에너지'를 선정하고 제주 지역 내 개방형 급속충전…
코나EV와 니로EV 등 완충 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의 출고가 본격화된 시점에서 환경부 개방형충전기 보조금 접수가 마감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공동주택 등에 설치되는 개방형충전기에 대한 환경부 보조금 접수가 사실상 마감됐다. 환경부에서는 8월말까지 보조금 신청을 받고…
우려했던 일이 결국 발생했다. 28일 오후 제주도청 내 급속충전기 중 한 대가 충전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를 지켜본 도민들을 중심으로 충전기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충전중 폭발한 제주도청 급속충전…
도민과 관광객들의 전기차충전기 사용률이 충전기 유료화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2018년 7월 제주EV리포트'에서는 충전기 유료화에 따른 이용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도내 개방형 전기차충전기의 1기당 전력사용량 관련통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