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대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랜만에 애프터 스쿨 클럽을 통해서 해외 IY, Baby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대현이 이쁘당”, “rap많이늘었어요수고했어요~”, “제일이쁜건너다 purée de pomme de terre”, “너무 귀여웠어요”, “아 진쯔아 너무 잘생겼어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구하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구하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Okinawa byebye-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구하라의 팬들은 “우리 하라가 짱임”, “하라 짱 귀여운”, “옷이랑 입쯀색깔이 또까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동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김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11.06 나 혼자 (alone) - 김동준. 바이브형들의 프로듀싱으로 나는 발라더가 됐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 .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해, 여보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남궁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twork #좋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항상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좋습니다”, “미소가 멋져용”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서는 용인의 곳곳을 여행했다. “내년에 결혼하고싶다”고 밝히는 윤정수에게 김수미는 “어떤 사람이 뒤 늦게 결혼을 했다. 49살에 했다”고 입을 열었다. 김수미는 과거에 컴퓨터를 배우려고 했으나 아들이 빠른 포기를 권유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발견한 김수미는 "그런데 너네는 짚신만도 못한 놈들이야. 짝이 없잖아"라며 아들들을 저격했고, 아들들은 "갑자기 힘이 쫙 빠지네"라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서효림의 소속사 측은 "서효림과 김수미 씨의 아들이 교제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 이야기는 시기상조”라며 “정식 상견례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수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수로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일단 많은분들이 원하셔서 부탁드려 60벌만합니다. 첼시로버스 시즌1.기념 후두티라고 보시면 되구요. 오늘도좋은하루 보내세요. 이제 모든문의는 에잇볼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수로의 팬들은 “월요일 기대기대”,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가입했어요 !!”, “븐ㅅㅈㅇㅌ스짅ㅅㅈㅇ”,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수로와 소통했다. 한편 김수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현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0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도 안되게 아름다웠던 노을. 저~~기 가자는데 '저~~~길?' 작가의 열정으로 신발 벗고 암벽등반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너무 이뻐요”, “숨막혀요”, “제대로 건졌네요.물아일체...”, “여신이 있네요”, “우왕 구글에서 보던 그런 느낌 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개똥(공승연)을 사이에 두고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매섭게 대립한 마훈(김민재)과 이수(서지훈). 이미 두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낀 개똥이는 “어느 쪽도 제 자린 아닌 것 같습니다”라며 뒤돌아섰다. 결국 이수 앞에 무릎까지 꿇은 마훈은 그간 마봉덕(박호산)이 저지른 일들을 밝히며 “개똥이를 놓아주십시오”라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이수는 포기 대신 “개똥이는 제가 지킵니다. 매파님 마음은 매파님이 지키세요”라는 어명을 내렸다. 강몽구는 이수가 자신을 의도적으로 속였다는 사실을 알고 “전하, 감히 제게 소중한 것을 욕보이셨으니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라고 혼잣말을 내뱉으며 복수를 다짐했다. 고영수(박지훈 분)가 과거 망나니 ‘칠놈’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강몽구는 고영수를 따로 불러 이수는 물론 마훈(김민재 분)과 개똥이에게 자신이 모든 사실을 알아챘음을 발설하지 말라고 겁박했다. 마훈과 바다에 갈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 개똥이에게 문석(이윤건)이 찾아왔다. “전하께서 너를 곁에 두기 위해 모든 것을 거셨다. 너 하나에 많은 목숨이 함께 걸려 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초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초희는 “초밥이 이사했어요 사실 이사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 좀 여유가 생겼어요 서울에 뷰가 확트인 곳 처음 살아봐서 하루하루 맘이 편해요 지대도 높고 층도 높아서 미세먼지 관측이 가능해요~ 오늘은 미세먼지 별로 안좋으니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용”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오초희의 팬들은 “뭔 뷰가 아파트뷰냐ㅋ”, “집드으리 꼬우!”, “집들이해야쥐~~^^”, “축하드려요~~~ ^^”, “축하축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오초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문유강은 올해 5월 연극 `어나더 컨트리`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신예 배우로, 주인공인 토미 저드 역을 연기했으며, 267 대 1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발탁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어나더 컨트리`는 1930년대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계급과 권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가이 베넷과 마르크스를 신봉하는 이단아 토미 저드의 이상과 꿈, 좌절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문유강은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에 출연 중이며, 매혹적인 외모에 예민한 감각을 지닌 예술가 제이드 역을 맡아 공연했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작곡가 정재일, 현대무용가 김보라, 비주얼 디렉터 여신동, 연출가 이지나 등 공연계 실력자들이 뭉쳐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소설을 모티프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11월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