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수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수로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일단 많은분들이 원하셔서 부탁드려 60벌만합니다. 첼시로버스 시즌1.기념 후두티라고 보시면 되구요. 오늘도좋은하루 보내세요. 이제 모든문의는 에잇볼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수로의 팬들은 “월요일 기대기대”,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가입했어요 !!”, “븐ㅅㅈㅇㅌ스짅ㅅㅈㅇ”,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수로와 소통했다.
한편 김수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