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이 진세연-김민규-이시언 등 예측을 뛰어넘는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독보적인 색감의 미장센으로 가득 찬, 30초 분량의 ‘1차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무엇보다 '간택'은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를 비롯해 TV CHOSUN 드라마 역사를 뒤집은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탄생시킨 김정민 감독, 드라마 공모전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신선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필력을 입증받은 최수미 작가가 손을 잡고, 노련함과 새로움이 어우러질 ‘新사극’ 탄생을 예감케 했다.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정애리-손병호-이재용-엄효섭-조은숙-이화겸 등 개성과 포스로 어우러진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가마의 정중앙에서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짓던 젊은 왕 이경(김민규)의 웃음이 채 가시기도 전, 검은 복면을 가진 자들이 행렬을 둘러싸더니 누군가를 겨냥한 총성 한 발이 울렸다. 절규하는 이경의 목소리, 소스라치는 강은보에 이어 대왕대비(정애리)-조흥견(이재용)-김만찬(손병호)의 냉소, 시큰둥한 표정으로 입을 꾹 다문 왈(이시언)의 표정, 흰 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붐은 ‘굽쨔’ ‘볶쨔’ ‘썰쟈’ ‘찍쟈’ ‘먹쟈’ 등 방송에 맞는 추임새를 선보였다. MC 김성주, 안정환을 위해 준비한 별명도 공개했다. MC들은 만족감을 표하며, 붐이 만든 별명으로 인사하기도 했다. 붐은 야심 차게 준비한 개인기를 뽐냈다. 송가인이 인정한 개인기를 최초로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는 지난 배우 박준금의 냉장고에 이어서 붐의 냉장고를 공개하게 됐다. 붐은 “평소에 모든 에너지를 모두 소진 한 후에 잠자리에 든다”고 고백하며 자타공인 '에너자이저'를 자처했다. 붐은 “자취 15년 차이다. 1년에 배달 음식은 4번 먹는다. 거의 집에서 밥을 해 먹고 레시피를 보지 않고 착착 만든다”라며 숨겨둔 요리 실력을 기대하게 했다. 붐의 개인기 열전은 끝나지 않았다. 붐은 립싱크 3곡, 진행, 댄스, 경품추천 등 모든 걸 홀로 소화하는 ‘행사용 붐 패키지’를 공개했다. “립싱크 레퍼토리를 30개 정도 보유하고 있다”라며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애절한 표정 연기로 열창해 ‘립싱크 대가’다운 예능감을 방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중국 청두 여행 마지막 날 설계를 맡은 규현의 ‘규하오 투어’가 계속된다. ‘쩐더 하오(정말 좋다)’를 유발하는 꽉 찬 일정이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규현은 쉴 틈 없는 강행군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1시간이 넘는 이동 거리를 화끈하게 택시로 움직이는가 하면, 중간중간 유료 카트와 에스컬레이터로 휴식을 선물하는 센스마저 발휘한다. 익숙한 훠궈가 아닌, 모두가 처음 접하는 국물 없는 훠궈 '깐궈' 맛집에서는 "상상도 못한 최고의 맛"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일 방송된 tvN '돈키호테'에는 넘사벽 적들과 겁없이 한 판 대결을 벌이는 다섯 남자의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50M달리기로 가볍게 몸을 푼 이들은 여자 초, 중등생으로 이루어진육상 꿈나무들과 이어달리기 대결을 하게 됐다. 첫 대결인 만큼, 꿈잣돈이 아닌 지역 특산물로 이루어진 점심을 걸게 됐다. 첫 주자로 호기롭게 나선 이진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이거 예능이야”를 부르짖는 김준호의 뜻밖의 엑스맨활약에 돈키호테 멤버들은 안타깝게 패배했고, 화려한 밥상 대신 김치와 흰밥을 점심으로 먹게 됐다. 방송 대결 주제는 스피드였다. 다섯 멤버는 대결 직전 공개되는 경쟁자들과 세 가지 경주를 펼쳤다. 첫 대결은 초·중학생 육상부 선수들과 500m 계주 경기였고, 두번째 대결은 즉석밥 포장을 놓고 기계와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첫 대결은 점심식사를 걸고 계주 대결이 이어졌다. 첫 주자가 이진호가 예상외로 선전하며 앞서가기도 했으나 결국 육상 유망주들이 먼저 들어왔다.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었지만, 만만히 볼 상대들이 아니었다. 대부분 '돈키호테' 멤버들보다 훨씬 빠른 달리기 기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가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일 송가연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Hang out tonight with my Brazil Mario @mairamazarmm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귀여운 조커걸”, “이래도 예쁘시네용”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황보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황보미가 SNS에 “열심히 용어 체크중”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심”, “이쁘노!!!!!!!!”, “이여자 보고 싶다”, “아름다운 여신”,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박가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크로와상이 더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상하이로 향한 유준상과 데프콘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부터 황포탄 의거가 일어났던 와이탄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을 되돌아봤다. 지난주에 이어 ‘임정로드’ 2탄을 통해 끝나지 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노홍철은 장도연에게 스카이다이빙을 시킬 속셈이었던 것. 노홍철은 무릎까지 꿇으며 열정을 보였다. 장도연은 태연하게 “그래. 우리 잘 해보자”라면서도 스카이다이빙은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드러냈다. 장도연은 “우리 엄마가 오빠 좋아하더라”며 “잘 뛰어 자기야”라고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이곳에서 유준상과 데프콘은 상하이로 향하기 전 ‘큰별샘’ 최태성이 전했던 특급 미션을 떠올렸다. 최태성은 유준상과 데프콘에게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된 전시관에서 “신익희 선생님을 찾으세요. 비교하세요”라고 했던 터. 유준상과 데프콘은 20대의 풋풋한 신익희 선생과 50대 백발이 된 신익희 선생의 달라진 사진 속 모습을 보며 청년에서 백발이 될 때까지 인생 자체를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순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아침 #행사 끝내고 혼자 #갬성돋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멋있구만”, “지리 ㅋㅋㅋㅋㅋ”, “예쁘당”, “이쁨뿜뿜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정순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은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스타 피팅 다녀오는길’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은혜의 팬들은 “옷은???? 표정은 영....”, “술살짝 드셨나 ㅇㅁㅇ”, “벌써 지쳤는데?”, “이뽀이뽀요”, “으네누나 어디부스드러가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