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사람은 어머니가 준비한 진수성찬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질투에 대해 전했다. 하희라는 “오래 전에 뮤지컬을 한 적이 있는데 입맞춤 장면이 7~8번 나온다. 근데 뮤지컬은 매일 공연하지 않나. 분명히 시작 전에 (최수종에게) 말했다. 상대 배우가 정성화씨였다. 최수종은 괜찮다고 했다. 근데 정작 공연 날은 상처 받은 얼굴이었다. 공연 후 '잘했다, 수고했다'라고 해야 하는데 말도 안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상화의 어머니는 ‘백년손님’ 강남을 위해 직접 빚은 만두와 잡채, 갈비찜, 녹두전까지 푸짐한 상을 준비했다. 장모님 표 진수성찬에 강남은 폭풍 먹방에 돌입했다. 그런 그는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국가대표 급 리액션을 선보여 장모님의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강남은 “장모님 음식 때문에 한 달 만에 15kg 살이 쪘다”라는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상화는 “진자 안 돼. 다 나 때문에 찐 줄 알잖아. 오빠 반은 나 줘”라고 요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레이디스코드가 출연했다. 소정은 막내였던 주니가 유독 힘들어했던 부분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음을 전했다.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앞으로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하니까 좀 더 힘내서 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힘든 게 당연한데 왜 그때 지금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졌었다는 게 너무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애슐리는 “네가 너의 생일을 온전히 무거운 마음 없이 좀 더 행복한 생일을 보냈으면 좋겠거든”라며 “우리도 조심스럽고 어려워”라고 털어놨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재석 조세호 두 자기가 이번 주에는 아늑하고 운치 있는 부암동으로 떠난다. 곧바로 유재석의 오랜 팬이라는 시민이 나타났다. 길을 가다 두 자기는 휴가를 나와 도서관으로 향하던 의경을 만난다. 아기 자기는 휴가 나와 있을 때 주로 하는 일과 자기님의 키가 커서 좋은 점과 불편한 점 등을 물었고 질문에 답을 하던 중 일행인 터키 출신 자기님도 도착해 동석하게 된다고. ‘친구 사이’라는 이 둘의 말에 두 자기는 호시탐탐 둘의 관계를 의심하기도 하고 두 명의 관계를 진전시키려고 노력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교환 학생이라고 밝힌 터키 자기님은 한국어를 좋아하게 된 계기부터 공부하는 이유, 한국어 중 가장 좋아하는 단어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며 한국어 사랑을 전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번외수사’는 2019년 영화와 드라마의 콜라보를 통해 ‘트랩’, ‘타인은 지옥이다’ 등 밀도 높은 장르물을 선보인 OCN의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으로서,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다 공조 수사를 펼치며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범죄소탕 오락액션 드라마다. 먼저 차태현은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종으로 경찰대 출신도 아니고 스펙도 뛰어나지 않지만, 검거율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모두 아우르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이 ‘번외수사’를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성사된 OCN 장르물과 배우 차태현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번외수사’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더욱 신선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 2020년 상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겨울이가 다가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후리스 어디꺼에오?”, “언니 너무 귀여워요 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지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지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빼빼로데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지현의 팬들은 “#농업인의날”, “귀엽고 사랑스런 박배우”, “ㅋㅋ 안녕하세요^^ 누님”, “내껀 없둉??”, “진짜예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야옹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야옹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셀러언니들과... 앞으로 더 더 긍정적으로 살겠어요(๑•̀ㅂ•́)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야옹이의 팬들은 “이뿨쥬금”, “예뻐.... 여신 등장”, “댓글 다시는 분들 다 이쁜시다”, “어디가?”, “긍정적으로! 전 서준파 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선우은숙은 지인들로부터 이런 오해를 받아야 했다. 한 지인의 경사에 함께 참석했다가 벌어진 일이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서로의 옆자리를 지켰던 터다. 추혜선 의원은 “저희 남편은 저보다 1살 더 많다. 종갓집에서 종손으로 자랐으니까 귀한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제가 인정을 해주지 않았다”며 “제가 직업이 정치인이지 않나. 그래서 집에서 모든 성인이 유권자로 보인다. 싸워서 안 찍을 수도 있으니까 가족이 가깝지만 제일 잘해야한다. 유권자가 상전이기 때문에 남편이 상전이다”라고 말했다.그는 “몇일 전에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물어본다고 하더니 그 재벌이 한다던 호텔이야기를 하면서 네가 이야기해줄 수 있냐고 묻더라”라며 어이없는 일화를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은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7일에도 박은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추억 하나 더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람이 햇살보다 더 눈부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규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퐁당퐁당 목요일코너 오늘은 전유성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청취율 조사 tbs fm 2위 기념으로다가~^^ 전체는 29위라 아직 갈길은 멀지만.. 요행 바라지 않고 나다움을 지켜가며 우보천리 하겠습니다. 퐁당퐁당 청취자들만 보며 걸어갈께요~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취자가 업어 키우는 프로그램 화이팅!! 우리 퐁족들 사랑해염~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규리야..”, “전유성 선생님 올만이시네요^^”, “이쁘오..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사랑”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