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레이디스코드가 출연했다.
소정은 막내였던 주니가 유독 힘들어했던 부분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음을 전했다.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앞으로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하니까 좀 더 힘내서 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힘든 게 당연한데 왜 그때 지금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졌었다는 게 너무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애슐리는 “네가 너의 생일을 온전히 무거운 마음 없이 좀 더 행복한 생일을 보냈으면 좋겠거든”라며 “우리도 조심스럽고 어려워”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