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승윤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일 이승윤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이승윤은 레드벨벳 예리와 활짝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승윤이형 이제 전참시에 안나오나용?”, “투샷 잘어울려요”, “나플라가 있네”, “자연으로 음파음파하러 가”, “웬디하고도 찍어주십시오 형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19일 9시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장기용은 "강 약 중간 약으로 준비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느낌은 현장에서 감독과 논의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네 사람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중은 마동석에 대해 “박웅철 캐릭터에 이입하면 무지막지하지만, 촬영을 안 할 땐 뒤에서 마블리 그 자체다. 하여간 너무 귀엽다”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다른 액션영화를 촬영하며 스케줄을 소화하기 힘들었을 텐데 내색하지 않은 마동석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와 감독이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킬 전망이다.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나쁜 녀석들 조건 검증 게임을 통해 완벽하게 나쁜 녀석을 가려낼 뿐만 아니라 나쁜 녀석들 간의 케미를 확인할 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션이 인따족에게 선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관록 있는 김병만과 함께 홍석도 수영은 자신 있다며 잠수복에 오리발까지 준비를 마치고 인레호수로 들어갔다. 김병만은 정말 맑아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들어가니 수초들이 정말 숲을 이루고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틸라피아를 목표로 들어간 두 사람은 보이다가도 재빠르게 사라지는 틸라피아를 계속 쫒았다. 수초 속으로 빠르게 작살을 피해 사라지는 틸라피아를 포기하고, 우연히 수초를 따라 올라오는 ‘사과우렁이’를 발견하고 망을 들고 열심히 쓸어담았다. 인레호수로 들어가 두 시간 만에 두 사람 모두 두둑한 망을 채워 돌아갔다. 김병만은 물속에서 아름다운 광경과 마주했고, "물속에도 숲속이 있는 거다. 그 숲속에 햇비이 비치면 그늘이 생긴다"라며 감탄했다. 홍석 역시 "되게 멋있고 신기하고 보는 게 재미있었다"라며 털어놨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늘(1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이 출연했다. 이들은 수도권에 존재하는 핵인싸 코스를 섭렵하며 무더위를 날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여름 전용 잇 아이템을 풀 착장한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세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과연 14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유민상이 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휩싸였다고. 강사진은 도전의식을 불태워 관심을 높였다. 유민상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2차 시도에는 더욱 거센 바람과 함께 강사 2명이 붙어 그를 이끌었다고. 이에 과연 강사 인생 최대 시련과 마주한 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하여금 ‘140kg’ 유민상이 날아오를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는 포천의 백운계곡으로 향한 세 사람의 모습으로, 잇 아이템들을 장착한 유민상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은 “중국 드라마에 나오는 폭군 같다”고 평을 남겨 폭소를 선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0일 노민우가 인스타그램에 “M I N U E”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콘서트 제발 해주세요”, “민우가 제 희망이었으면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노민우의 인스타그램은 노민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인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이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에 대한 진지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엇 지찬”, “반가운 이 얼굴들”, “같이 아침 드라마를 하신 분들 맞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인혜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성경이 조세호의 집에 나타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드럼을 한번도 배운 적 없던 유재석은 제작진의 숨은 계획에 따라 단 3시간의 특훈을 받은 후 직접 드럼 연주를 완성했고, 그의 드럼 연주는 ‘놀면 뭐하니?’의 타이틀 음악으로 활용됐다. 나아가 제작진은 유재석이 직접 친 드럼 소스를 가지고 새로운 음악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로 ‘유플래쉬’를 준비했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최초 드럼 연주 소스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0일 이희준이 인스타그램에 “서핑첫도전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해~”, “처음이라면 서핑천재~”, “멋지네요ㅎㅎ”, “오빠 너무 짧은거 아니에요~”, “대단해용”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희준의 인스타그램은 이희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편애중계' 첫 번째 경기인 3대 3미팅에 출전하는 평균 나이 47.6세 거제도 섬 총각 3인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장훈X붐은 천덕주 선수(44), 안정환X김성주는 이정호 선수(45), 김병현X김제동은 이효신 선수(54)로 편애 선수가 결정됐다. 중계진들은 각 선수를 만나자마자 자신의 선수 매력 어필에 열을 올리며 앞으로 더 막강해질 서장훈·붐,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 6명은 3대 3 미팅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전문 심판의 중재아래 전반전이 시작,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단체 미팅의 단골 게임 질문 젠가가 등장했다. ‘어록 제조기’ 안정환은 “오늘이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다” “(전성기의)내 인기도 저 정도 까진 아니었다”며 사심 100% 편애 어록을 방출해 중계의 神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그런가하면 김병현은 자신의 편애선수 이효신 선수를 위해 아내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결정적인 비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로맨티스트로 등극한 김병현의 사랑의 비밀 병기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규리엔터테인먼트 소속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엔쿠스)가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N.CUS(엔쿠스)는 27일 오전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3D관에서 프레스 쇼케이스와 오후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규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데뷔 전 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며 “엔쿠스와 스태프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입증된 실력으로 차세대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는 리더 이오스를 중심으로 환, 명, 서석진, 성섭, 호진, 은택, 순, IF(이프), 유안, 승용, 현민으로 구성됐다. 팀명 N.CUS는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N.CUS의 데뷔까지 많은 응원을 해 주신 팬 분들과 앞으로 찾아뵐 많은 대중분들에게 언제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멤버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