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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틀트립’ 풀 착장한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3 16:39: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늘(1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이 출연했다.


이들은 수도권에 존재하는 핵인싸 코스를 섭렵하며 무더위를 날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여름 전용 잇 아이템을 풀 착장한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세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과연 14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유민상이 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휩싸였다고.


강사진은 도전의식을 불태워 관심을 높였다.


유민상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2차 시도에는 더욱 거센 바람과 함께 강사 2명이 붙어 그를 이끌었다고. 이에 과연 강사 인생 최대 시련과 마주한 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하여금 ‘140kg’ 유민상이 날아오를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는 포천의 백운계곡으로 향한 세 사람의 모습으로, 잇 아이템들을 장착한 유민상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은 “중국 드라마에 나오는 폭군 같다”고 평을 남겨 폭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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