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문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이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여름 더위가 물러갈 채비를 하고 있네요. 작년엔 그리 더웠는데;; 오랜만에 날씨 방송. 딱 1년 전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언니”, “이때만해도 처녀이신줄 알았던 1인 ^^”, “그립네요 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문정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JTBC ‘아이돌룸’에는 육성재와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조합, 예쁘장한 구오즈가 출격한다. 비투비의 막내 겸 예쁘장한 구오즈의 리더 육성재는 뛰어난 리더십은 물론 탁월한 예능감으로 활약을 펼쳤다. 육성재는 자신이 리더가 된 이유로 “애들끼리 정리가 안돼서 결국 내가 하게 된 것”이라며 자발적인 선출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가 리더가 돼보니 은광이 형의 어려움을 알겠더라”며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을 그리워했다. 육성재는 "팀명은 모두의 의견을 받아 내가 결정했다. 어르신들이나 이웃분들이 친근하고 아들같은 느낌을 받길 바라서 그걸 택했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된 TV 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5회에서는 송가인, 붐이 부산을 찾아 해운대에서 즉석 버스킹을 펼쳤다. 두 사람은 평균 거주 40년 차에 달하는 호천마을로 한달음에 달려가 환영의 박수를 쏟아내 준 어르신에게 '홍시', '칠갑산' 등을 부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제육볶음을 한 번 맛본 송가인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숟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송가인과 붐은 ‘6년 묵은 한을 풀어주세요’라는 사연자를 만나기 위해 서면역으로 걸음을 옮겼고, 그곳에서 23년째 역무원으로 근무 중인, 부역장을 만났다. 6년 동안 노래방을 가지 못했다는 흥 부자, 사연자는 “송가인씨! 제발 저랑 노래방 좀 같이 가주세요”라는 애타는 사연을 전했고, 뽕남매는 즉시 ‘소원 성취 프로젝트’를 가동,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노래방 풀세팅에 돌입했다. 갑작스런 ASMR 상황극에도 송가인은 복스럽게 먹어 붐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994년 재테크 ‘금손’을 향한 투자 전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의 등장으로 한층 더 흥미로운 전개가 예고된다. 이들이 도전할 주식 투자 종목은 실제 1994년 증권 회사들이 추천했던 제과, 자동차, 화장품 업계의 우량주로 20여 년 동안 묻어둔다는 전제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도 누구나 알만한 기업들이 보기로 공개되자 하명〮국〮 팀장 라인은 기억을 더듬으며 해당 기업들이 누렸던 호황기를 소환해 추리를 시작한다. 박명수는 보기 중 하나를 가리키며 “신문에서 봤는데, 이 기업 사장님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돈 많아”라며 경제인 재산 랭킹 지식을 뽐냈고 팀원들도 기억력 좋은 박명수의 의견에 동조한다. 김종국 역시 중국에서 활동했던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한류열풍과 함께 호황을 누렸을 주식을 선택하는데, 과연 두 팀은 마지막 주식 라운드에서 같은 선택을 할지 아니면 반전의 선택을 할지 두 팀의 치열한 눈치싸움은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얼굴만 봐도 빵빵 터지는 대세 개그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솔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솔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초록’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솔비의 팬들은 “갠지나요”, “손은어떻게씻어요?”, “최고에여”, “ㅎㅎ 옷도 초록이네요!~ㅎㅎ”, “초록좋아하면 천재라던데요 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6일에도 솔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다. 호러 컨셉에 맞게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촬영현장에는 강력한 비주얼의 좀비 백댄서들이 가득했다. 좀비가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김완선은 “좀비가 절 무서워할 거 같은데요.”라고 말하는 등 원조 쎈 언니의 면모를 보여줬다. "아이유가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아이유가?'라고 놀랐었다"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20일 16화 방송을 끝으로 서사의 마침표를 찍는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속에서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 분)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조용하지만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강대한 역의 공정환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극중에서 청와대 경호처 수행비서관 강대한 역으로 분한 공정환은 묵묵하게 박무진을 경호함과 동시에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 극 중반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국회의사당 테러 배후를 밝히는 과정 가운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계속해서 추적해오던 국회의사당 테러 배후인 VIP의 실체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놀랍고 충격적인 극 전개를 선보인 가운데, 마지막까지 숨막히는 몰입감과 쫄깃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한나경(강한나 분)은 사면권 합의서를 받아 들었다. 하지만 이때 정한모(김주헌 분)가 취조 중 김 실장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구급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는 테러 세력의 속임수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선 하립(정경호 분)과 이경(이설 분)이 위기를 맞게 되는 내용이 방송됐다. 어릴 적 김이경은 술에 취한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집을 뛰쳐나왔다. 서동천이 김이경을 발견했고 서동천은 김이경의 아버지를 막으며 "내가 얘 아버지인데 당신은 누구냐"며 보호했다. 김이경의 아버지는 "내 딸을 갖고 뭘 했냐"며 주먹을 날렸다. 정상에 올랐던 김이경이 바닥을 치면 영혼까지 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방송 말미, 하립은 뜻밖에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놓였다. 지하 작업실에서 서동천(정경호)의 기타를 본 김이경이 하립에게 기타의 출처를 물었고 하립은 그제야 10년 전의 김이경을 기억해냈다. 집에 왔다가 하립과 마주친 이경. 이경의 어머니는 공무원인 오빠 걱정만 하며 튀지 말고 살라고 요구했다. 마음을 다친 이경에게 하립은 진심어린 위로를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엄지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엄지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생활도 여름과 함께 끝이 다가오는 중입니다. 머무는 동안 현지에서 촬영을 하나 했답니다. 곧 공개 되려나 봅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엄지원의 팬들은 “굳 열일 하시네요”, “뭔가 해외에서 더 빛나는 언니”, “이모는 여신이에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2일에도 엄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돈 디아블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돈 디아블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yped! Club Bizarre (Don Diablo Edit) This Thursday! Who’s READY!?’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20일에도 돈 디아블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