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원석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송원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도 우리의 산책은 계속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나는 보고싶어 오빠”, “오삐”, “반려스타그램~~”, “넘 잘생겼어영 ㅠㅠ”, “잘생겼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송원석은 지난 8월 1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방송분에서는 학회에서 발표를 마친 차요한(지성)의 뒤를 은밀하게 뒤쫓는 손석기(이규형)의 모습이 담겨 의구심을 높였다. 학회장을 나와 택시를 타는 차요한을 주시하던 손석기는 마취통증의학과를 지원하는 제약회사 진무리전드와 ‘죽대숲’을 주관하는 달빛재단이 연관돼 있자 이에 주목했다. 그런가 하면 10회 엔딩에서는 차요한이 호흡기가 꺼진 환자 유리혜(오유나)의 침상 옆에서 숨을 헐떡이며 서 있는 모습이 펼쳐져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23일 방송될 11회에서는 지성과 이규형이 조사를 위해 서로 마주 보고 앉은 채 ‘심문 대면’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다. 극중 한세병원 회의실에 차요한이 앉아있는 가운데, 손석기가 걸어 들어와 탁자 건너편에 앉는 장면이다. 차요한은 차분하고 덤덤하게 손석기를 바라보는 반면, 손석기는 비장감이 서린 날카로운 눈빛으로 차요한을 응시했다. 차요한에게 지독하게 집중했던 손석기가 3년 만에 다시 그를 심문하고 있는 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져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그중 안일권은 자칭 연예계 주먹 서열 1위로 유명하다. 본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채널에서 마동석, 강호동, 김종국 등 힘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을 모두 제압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안일권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자랑하는 다른 게스트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들어와 시선을 강탈했다. 앞선 녹화에서 안일권은 함께 나온 정찬성, 줄리엔 강, 양치승 사이에서 다소 왜소한 자신의 몸을 대변하며 "양치승 같은 근육은 보여주기 식이고 나는 실전 압축 근육"이라고 처음 듣는 논리를 펼쳐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압축해둔 근육을 부풀려 1.5배로 몸이 커 보이는 방법을 전수해 모두를 웃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1일 이기우가 인스타그램에 “서울의 중심 명동!! 명동브랜드센터가 오픈했습니다!! 한국 2번째 브랜드센터라는데 역시나 사이즈도 많고 제품도 다양하고~ 특히 하반기 후디 이쁜거 많아요!! 고고!!! 오리지널스 축구 농구 스케이트보드 다있음!!”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기우의 인스타그램은 이기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설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이언니의 사랑이 듬뿍담긴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미쳤다진자..............”, “누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석희는 MC그룹의 외동딸이자 뉴욕의 파티걸. 이날도 석희는 파티 중 왕표(전국환 분)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모석희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춤을 추고 있었다. 모석희는 뉴욕에서 유흥을 즐기던 중 “왕회장 위독”이라는 문자가 왔다. 무엇보다 배종옥은 판사의 명예를 버리고 MC그룹으로 들어와 MC일가의 ‘흠’을 지우는 ‘TOP팀’ 수장 한제국 역을, 김철기는 검사 출신 TOP팀 법률팀장 윤상원 역을, 권혁현은 특전사 출신 TOP팀 경호팀장 권준혁 역을, 박영린은 북한 출신 해커 TOP팀 정보 보안팀장 황보주영 역을, 정혜인은 언론계 출신 TOP팀 언론 홍보팀장 이경아 역을 맡았다. 다섯 사람은 MC패밀리들의 약점을 지워 MC그룹의 거대한 부를 지켜내는 업계 최고 ‘삭제 전문 요원 5인방’으로서 냉혹하고 스릴 넘치는 활약을 펼쳐낼 예정이다. 철희는 “아버지는 한시도 잊지 않으셨어. 석희를. 이 소식을 석희가 알면 안 돼. 석희가 알게 되면 한국에 오는 걸 막을 명분이 없어”라고 우려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우 성병숙이 과거 생활고로 인해 집 없이 살았던 삶을 고백했다. 성병숙은 동료 선후배 연기자들에게도 ‘긍정’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2016년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호흡을 맞춘 후배 소유진과는 세대를 뛰어넘는 '절친'이 됐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 준비한 정성 가득한 선물 교환부터 조언,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병숙은 예전에 서울대 축제 때 서울대생이었던 이수만이 따라왔었다고 이야기했다. “생명줄 같은 거”라며 “안에서 모든 것을 했다”고 설명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는 출연자들이 캠핑카를 타고 마음에 드는 곳으로 떠나 캠핑을 하면서 서핑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소울서퍼 한동훈은 스케이트보드 프로, 스노보드 프로를 거쳐 현재는 국내 유명 서핑 대회와 수많은 서프 문화 이벤트를 개최한 기획자이자 국내 최초의 서핑 전문 매거진 발행인이다. 한동훈이 대표로 있는 WSB FARM(더블유에스비 팜)은 ’서핑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으로 WSB FARM 앱을 통해 초보 서퍼를 위한 서핑레슨부터 최신 서핑 콘텐츠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국 서핑 해변의 실시간 파도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파도웹캠과 해양기상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해양레저 활성화에 기여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날씨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매체 데드라인은 "소니픽처스와 디즈니가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제작을 두고 벌인 협상이 결렬됐다"며 "'스파이더맨' 시리즈 3편과 4편은 소니가 자체적으로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소니 픽처스는 지난 2012년과 2014년 각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제작했으나 흥행과 평단의 평가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 2015년 마블과 소니가 스파이더맨 영화 공동 제작에 합의했고, 마블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처음으로 스파이더맨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권이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1일에도 권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인텔 AI드론 경진대회 드론들이 막막 날라댕기 머지않았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매트릭스 ㅋㅋㅋㅋ”, “위험하지않나요??”, “재미있겠네요 ㅎㅎ”, “드디어 드론경기가 열리는군요~~~”, “암튼 결론은 존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