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설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이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방송,사랑,비행기. 이 세가지의 공통점을 아세요? 바로 처음 시작할 때, 에너지가 가장 많이 든다는 겁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ㄹㅇ 이쁘시네염”, “공감!!!!!!!”, “우리집놀러와언니”, “예쁘세요”, “힐링 샷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손태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2일 손태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행복한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참 맛있겠어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언니도 해피추석 되세요”, “태영씨도 멋진 추석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2일 케이시가 인스타그램에 “영수쌤과 함께한 ‘가을밤 떠난 너 ‘ 피아노ver. _ 풀버전은 프로필하단링크타고 유튜브에서 보실수 있어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노래 진짜 좋아요ㅠ”, “짱짱!!”, “우와 대박입니다 즐추석보내요”, “와....대박..,..”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케이시의 인스타그램은 케이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우주 최강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쌀롱을 방문한 스타 셰프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요리와 관련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몸매에 대해 설명했다. 최현석은 "불규칙하게 먹는다. 남이 먹는 시간이 못 먹고 하다보니. 옛날엔 운동을 하면 근육이 금방 나왔는데, 최근엔 두달만에 14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이마가 보이면 양택조 선생님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며 “저라는 힘든 재료를 멋지게 한번 요리해달라”며 스타일의 변화를 갈망하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뷰티 어벤져스는 최현석의 콤플렉스를 함께 고민하고 프로필 사진에 어울리는 이미지 연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2일 지지 하디드가 인스타그램에 “Closed the @michaelkors show walking in the morning sun to The Young People’s Chorus of NYC singing ‘This Land Is Your Land’ and ‘America.’ On the 18th Anniversary of 9/11, it was a reminder to be present & grateful for every moment. Michael told us to walk with love & strength and that’s what the world needs everyday. American Dream/Global Dream. Thank you MK!”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그램은 지지 하디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는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영상에서 20년 만에 해동된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 현재 예능국 국장이지만, 20년 전의 직속 선배 동찬에게 꼼짝도 못 하는 손현기(임원희 분)의 기획 회의가 빵 터지는 웃음을 유발했다. 20년 전, 마동찬은 “그래, 이런 거야, 이런 거!”라고 맞장구치며 1999년에 멈춘 감성을 드러냈다. 현기는 원로배우 네 명이 함께 여행을 떠나고, 삼시세끼 밥을 해먹고, 해외에 나가서 식당을 여는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동찬은 그가 입을 뗄 때마다 모두 ‘킬’해버린다. 더군다나 “그 감으로 국장 어떻게 달았니? 낙하산이야?”라며 독설도 서슴지 않는다. 얼음장 같은 분위기를 뚫고 나온 미란은 “끝말잇기 같은 건 어떻습니까? 꿍스, 꿍스~”라며 세기말 유행 예능을 들이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생열무비빔밥과 얼큰콩나물국을 준비하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게스트 오나라 모습이 전파를 탔다. 네 사람은 집 앞 산책에 나섰다. 이들은 여유를 만끽하며 잠시 숨을 돌렸다. 이를 본 윤세아는 "너 어떻게 혼자 했어? 이게 무슨 일이야? 어떻게 이걸 혼자 들었어?"라고 깜짝 놀라 말했고 박소담은 "정아 언니가 '이 기회에 대회 한 번 나가보라'고 하더라"고 반응했다. 윤세아는 난 진짜 태어나서 이런 거 처음 봐. 이런 게 꽃구경이구나라며 감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에서는 캐처들이 세 번째 커플 챌린지로 '여친 화장해주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번째 챌린지에서는 김가빈, 장연우가 커플이 됐다. 동갑내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 것이다. “더 예뻐?”라고 묻는 김가빈에게 달콤한 눈빛으로 “응 예뻐”라고 답하는 장연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챌린지를 수행하면서 김가빈과 한층 더 가까워진 장연우가 이들의 러브라인에 새롭게 등장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데이트에서 정찬우와 데이트했던 김가빈은 김인욱에게 은근슬쩍 마음을 드러냈다. 김인욱은 첫날 속마음 선정에 대해 물었다. 정찬우가 자신의 옆 자리에 앉게끔 의자를 빼줬지만 김가빈이 이를 외면하는 듯한 모습도 담겼다. 반면 김인욱과는 어색함 없이 대화를 나눴다. 좀처럼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던 김인욱이 이번에는 확실하게 김가빈에게 마음을 표현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I love this feeling”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들은 “개새끼야”, “응 날강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그 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 분)이 수상한 음치남 장윤(연우진 분)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다. ‘불면증’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범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개성 있는 보이스가 곡과 남다른 조화를 이루며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전해졌다. 엑소의 ‘Tempo(템포)’와 레드벨벳의 ‘bad boy(배드보이)’ 등의 곡에 가사를 쓴 JQ 작가의 작사팀 메이큐마인 웍스(makeumine works)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강민경, 이석훈 등 여러 가수와의 작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캡틴플래닛, 뷰티 인사이드 OST 케이윌 ‘내 생에 아름다운’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진민호와의 헙업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