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생열무비빔밥과 얼큰콩나물국을 준비하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게스트 오나라 모습이 전파를 탔다.
네 사람은 집 앞 산책에 나섰다.
이들은 여유를 만끽하며 잠시 숨을 돌렸다.
이를 본 윤세아는 "너 어떻게 혼자 했어? 이게 무슨 일이야? 어떻게 이걸 혼자 들었어?"라고 깜짝 놀라 말했고 박소담은 "정아 언니가 '이 기회에 대회 한 번 나가보라'고 하더라"고 반응했다.
윤세아는 난 진짜 태어나서 이런 거 처음 봐. 이런 게 꽃구경이구나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