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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니네 쌀롱, 최현석은 요리와 관련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5 05:41: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우주 최강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쌀롱을 방문한 스타 셰프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요리와 관련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몸매에 대해 설명했다.


최현석은 "불규칙하게 먹는다. 남이 먹는 시간이 못 먹고 하다보니. 옛날엔 운동을 하면 근육이 금방 나왔는데, 최근엔 두달만에 14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이마가 보이면 양택조 선생님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며 “저라는 힘든 재료를 멋지게 한번 요리해달라”며 스타일의 변화를 갈망하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뷰티 어벤져스는 최현석의 콤플렉스를 함께 고민하고 프로필 사진에 어울리는 이미지 연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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