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보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보라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하..보고싶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보라의 팬들은 "you're very pretty", "omooo so cuteeee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보라와 소통했다. 한편 보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솔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5일 김솔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추워서 오돌오돌 떨다가도 햇볕만 나면 한없이 따스해지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역시 여신~~~”, “사진이 예술이군. art~~~~~~!!!!”, “오늘은 어딘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배우 재희, 신스틸러 배우 이준혁, 보니하니 출신 배우 이수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재희는 당시 해외 팬 중 “한국어로 편지를 쓰기 위해 공부하다가 한국어 교사가 된 분이 있다. 중국 팬 대다수가 한국어로 손편지를 쓸 만큼 한국어를 잘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와 친분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재희는 “‘신(新) 전래동화’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저는 이몽룡 역할이었고, 안젤리나는 프랑스에서 온 신데렐라 역할이었다”며 안젤리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감성 아티스트 용주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앨범 ‘이 시간(This time)’ 발매 이후 5개월여 만에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를 25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에는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 러블리즈의 'Came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정받고 있는 심은지가 작, 편곡했으며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참여하여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해냈다. 용주 소속사 모스트웍스 측은 “많은 성원에 힘입어 좋은 싱글 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받은 사랑만큼 보답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나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햇살이 다했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멋져~~요 팬이에요~”, “인물이 다했네요~”, “그 햇살 저두 좀 줘요”, “정말 멋져욤”, “언제봐도 넘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노유민은 바리스타로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7년째 운영 중인 서울의 한 카페로 출근했다. 첫째 딸 노아는 임신 6개월 만에 61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10개월 간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고 수차례 수술을 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노유민은 "노아의 병원비가 진짜 많이 나왔다. 인큐베이터에도 오래 있었고 수술비도 마찬가지였다. 공식적으로 나온 병원비만 1억원이 넘는다. 수입이 불규칙적이니까 아내가 (카페) 사업을 먼저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노아는 성장과 발달 속도가 2,3년 정도 더뎠지만 무사히 자라 초등학생이 됐다. 노유민은 노아의 근육 발달을 돕기 위해 아침마다 함께 걸어 등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손세빈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손세빈은 매려적인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어머니 가려도 분위기 봐 ㅠㅠ”, “그래서 우린 언제만나는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할배특집 2주차에 김용건, 임현식이 집에서 요리를 해봤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수미는 첫번째 반찬으로 '오이무침'을 하겠다고 했다. 김수미가 임현식이 썰은 오이를 보고 "너무 크다"라며 경악했다. 임현식은 "이걸 어떻게 처리하냐 먹으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재료의 크기를 정해주며 "재료가 크고작고하면 간이 틀려진다"라고 설명했다. 김수미의 간단한 설명에 김용건은 "우리 수미선생이 참 쉽게 따라할수 있게 설명해준다. 복잡하면 안한다"라고 말했다. 임현식은 요리가 끝났다는 김수미의 말에 주변을 살피다 몰래 부추를 뒤늦게 섞었다. 김용건과 함께 출연한 임현식도 ‘웍질’을 시도했고 재료가 아찔하게 팬 안에 떨어지자 “큰일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 제작진은 25일 최윤소와 설정환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2010년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로 데뷔, ‘시크릿가든’의 현빈 동생 역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고 ‘TV소설 은희’, ‘이름 없는 여자’ 등에서 자기중심적인 외동딸이자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윤소가 이번에는 속 깊고 정 많은 열혈주부로 연기 변신을 시도, 색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주부 인턴 사원에 도전하는 강여원의 깐깐한 직장 상사이자 껄끄러운 이웃사촌으로 얽히게 되는 봉천동 역은 설정환이 맡는다. 그가 연기하는 봉천동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동생과 함께 거리에 버려지면서 고아가 됐지만 유들유들한 성격과 초긍정적인 마인드로 가시밭길 같은 인생을 맨손으로 헤쳐온 열정남. 설상가상 심장에 이상이 생겨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겪지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요즘따라 더 보곱 우린 캠링클럽”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들 체고..”, “넘 보기좋아요”, “멋있어요”, “링클 포에버 캠핑갑시다”, “네 분 다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