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Press Day in Mons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오민석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7일 오민석이 SNS에 “⠀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들이 뭉쳤습니다. 바로 연극 ‘Almost,maine’ 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공연의 모든 수익금은 ‘푸르메 재단 넥슨 어린이재활 병원’에 기부됩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매완료요^^ 공연장에서 뵈요.”,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멋지십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희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의 열일 즐거운 월요일 보내자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희의 팬들은 “하얀 원피스 너무 예쁘쟈냐요”, “월요일 한주 화이팅요”, “너무 예뻐요”, “너무이쁘”, “흰색이 정말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희와 소통했다. 한편 최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레이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레이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nd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 화보에요?”, “고급스러운”, “이사진...화보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세끼 하우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지막 게스트인 박서준과 세끼 식구들은 늦은 점심 식사를 먹었다. 염정아와 윤세아는 박서준을 배웅하며 아쉬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박서준이 떠난 뒤 바로 저녁 준비에 나섰다. 저녁은 된장닭갈비구이와 김치찌개였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저녁으로 닭갈비를 준비했다. 윤세아는 부드러운 육질에 놀라며 "된장때문이냐"고 물었고. 염정아는 "인삼주와 된장"이라고 비결을 알려줬다. 먼저 설거지를 하던 박소담은 고무장갑을 벗어던졌고 해당 자리에는 나영석 PD가 앉아 마지막 설거지를 시작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지난 8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삼시세끼’ 여자편인 ‘삼시세끼 산촌편’은 약 2년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다. ‘삼시세끼’는 나영석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로 자연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2014년 이서진과 옥택연을 내세운 정선 편을 시작으로 해, 2015년에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이 출연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방송에서 홍자와 홍자 오빠는 몇 년째 장롱면허인 동생 지혜에게 운전 연수를 해주기 위해 나섰다. MC 강호동은 "가족이 가르쳐주면 100% 싸울 텐데"라며 일찌감치 우려를 나타냈다. 홍자 오빠는 '7년째 장롱면허'를 종이에 써서 차 뒤는 물론, 앞 유리에도 붙여 장롱면허임을 광고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석에 앉은 동생 지혜에게 차량 내부 순환 버튼을 유턴 버튼이라고 속여 지혜에게 울대를 기습 공격당했다. 홍자 3남매는 연수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분위기 좋은 카페로 이동했다. 동생 지혜는 "언니, 오빠 덕분에 든든해서 그나마 안 떨었던 것 같다"라며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이좋은 홍자 3남매를 보며 강호동은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다"라며 마성의 홍자 3남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박해미는 "사건 이후 캐나다에서 어머니가 바로 달려오셨다. 어머니는 내게 '모든 걸 내려놓아라'라고 조언해주셨다. 힘들 때마다 어머니가 오셔서 날 구원해주셨다"고 어머니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특히 박해미는 "힘들 때마다 어머니가 나타나서 날 구원해주셨다"라며 다시 일어날 수 있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암 투병을 끝내고 1년 만에 돌아온 허지웅의 일상이 그려졌다. 허지웅은 “‘나 혼자 산다’에 방문해서 기쁘다”라며 오랜만의 방송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정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공복에 영양제를 챙겨먹어 눈길을 끌었다. 밥을 먹고 먹어야 하지 않냐는 걱정에 허지웅은 “공복에 먹는 영양제가 따로 있다”라며 “해외에 직구로 사서 한 번에 많이 샀다 배송비가 아까워서”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54회는 전국 9.8%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53, 55회에서도 각각 전국 6.6%, 9.0%을 기록, 6주 연속 동시간대 왕좌를 지켰다. 사비나는 자수하겠다며 경찰서로 향하지만 또 다른 변수가 생겨났다. 차필승이 이성욱(문지윤)을 찾아냈지만, 그가 뺑소니 사고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이성욱은 자신이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시도를 했다고 진술했다. 더욱이 수술비가 없어 퇴원이 어렵자 사비나에게 연락을 취했고 신난숙이 자신을 챙겨준 것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였기에 사고 원인이 교통사고라고 명확히 밝히기 어려워진 상황. 이후 신난숙이 이성욱의 기억을 조작했다는 정황이 나와 향후 그가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오지은이 정영주의 꾀임에 넘어가 또 다시 악의 길을 걷게 되는가 하면, 오지은-정영주 모녀가 차화연(진남희)에게 김유석(최대성)과 조미령(한수미)의 혼외자인 연제형(한기영)의 존재를 알리려고 하는 등 종영이 단 한 주 남은 ‘황금정원’의 마지막 전개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멤버들은 추억의 퀴즈 프로그램 ‘브레인 서바이벌’을 패러디한 ‘웃지 마! 브레인 서바이벌’에서 역대급 게스트 군단과 함께 사칙 연산부터 무근본 문제 등을 풀어나가며 ‘웃음 천재’들의 맹활약을 이어갔다.오늘(20일) 방송에서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 원우, 승관, 디노, 도겸, 호시, 준, 에스쿱스와 함께하는 코너 ‘뇌순시대 문제적 플레이어’가 펼쳐졌다. 20일 방송에서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원우, 승관, 디노, 도겸, 호시, 준, 에스쿱스와 함께하는 코너 ‘뇌순시대 문제적 플레이어’가 펼쳐졌다. 세븐틴은 “팀 내 브레인만 엄선해서 나왔다”며 당당히 ‘플레이어’ 멤버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특별 출제 위원으로 등장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제를 풀어나갔다. 이진호와 매미 소리 개인기로 세대를 초월한 꼬꼬마 출제 위원은 예상치 못한 그림 퀴즈를 내 현장을 폭소로 가득 채웠다. 문제를 맞힐 때마다 노래와 춤 잔치가 펼쳐졌던 ‘뇌순시대 문제적 플레이어’ 코너 다음으로는 ‘덜 지니어스’가 지난 방송에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게 뭐라고 심장이 떨린다”는 이수근의 말처럼, 두 팀으로 나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29년째 대중에게 사랑받는 최장수 팝 전문 디스크 자키 배철수 편이 그려졌다. 김조한은 비틀즈의 '헤이 쥬드'를 자신만의 R&B 음색을 넣어 재해석했다. 배철수는 김조한에게 "폴 매카트니 경이 본다면 아낌없이 극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조한은 배철수에게 "가수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다. 닮고 싶은 음악인이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전설 배철수는 유회승의 무대에 “제가 저 나이였다면 떨었을 것이다. 표현하기 어려운 곡인데 진짜 챔피언 같았다”라며 칭찬했다. 다른 출연자들도 “리틀 프레디 머큐리 같았다” “발톱을 숨긴 맹수 같았다”며 호평을 보냈다. 결국 유회승은 432점을 받으며 DJ 배철수 편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