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27일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5%(130원) 상승한 5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8만759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유입 사례는 66명, 국내 발생 사례는 8만7530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8725명 △부산 6826명 △대구 3464명 △인천 5699명 △광주 1735명 △대전 2563명 △울산 1763명 △세종 733명 △경기 2만4362명 △강원 1937명 △충북 2163명 △충남 3497명 △전북 2188명 △전남 3049명 △경북 2731명 △경남 5574명 △제주 54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592명, 사망자 50명이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락세다. 5일 오전 10시 6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2%(120원) 하락한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316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 2만3080명, 해외유입 8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733만1250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458명으로 전날(460명)보다 2명 감소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0명으로 직전일(60명)보다 20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769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출 전용 의약품을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국내에서 판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보툴리눔 제제 3개 제품의 품목허가를 16일 자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허가취소 품목은 제테마 제테마더톡신주100U(수출용), 한국비엠아이 하이톡스주100단위(수출용), 한국비엔씨 비에녹스주(수출용)이다. 세 품목 모두 수출 전용 의약품임에도 국내에 판매함에 따라, 업체는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도 받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15일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88%(860원) 상승한 6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2883명 늘어 누적 2629만877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주 동일(6만2273명) 대비 1만610명 늘어났다. 확진자가 7만 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 9월 15일 이후 2달 만이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안트로퀴노놀에 대한 한국을 비롯한 4개국에 대한 독점 제조와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또 대만 골든바이오텍사를 통해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임상2상시험을 지난해 12월에 종료, 미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준비 중이다.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 55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0%(220원) 상승한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만8671명 늘어난 총 2585만691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으로 전날(66명)보다 6명 줄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8천61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6천278명, 서울 3천320명, 인천 1천172명, 경북 1천54명, 강원 821명, 경남 738명, 충남 730명, 대구 646명, 충북 636명, 대전 586명, 부산 569명, 광주 519명, 전북 482명, 전남 440명, 울산 280명, 세종 200명, 제주 154명, 검역 46명이다. 사망자는 18명 발생해 2만9390명으로 늘어났고, 위중 및 중증환자는 365명, 치명률은 0.11%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경우 나흘째 300명대를 넘어섰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최근 대구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비에녹스주(클로스
한국비엔씨의 주가가 상승세다. 4일 오후 2시 55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48%(310원) 상승한 4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지난 1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은 비에녹스주(성분명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회수·폐기 및 잠정제조중지등 명령에 대해 제기한 효력정지 잠정처분 신청이 인용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비엔씨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잠정 제조중지 및 회수폐기명령에 대해 대구지방법원 잠정 효력정지 결정에 따라 2022년 11월 30일까지 제조를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비엔씨는 지난 3일 대구지방식약청에 해당 명령에 대한 이의 신청서도 제출했다. 비엔씨 측은 "수출용 의약품은 약사법 적용대상이 아니고, 대다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조·판매 기업들이 수출용에 대해서는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밟지 않는다"며 "이 같은 관행(간접수출)에도 불구하고 식약처가 행정처분을 한 것은 부당하다. 이에 집행정지, 행정처분 취소 소송 등 모든 법적 절차를 통해 당사와 주주의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락세다. 1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67%(1310원) 상승한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테마와 한국비엠아이, 한국비엔씨가 국가출하 승인을 받지 않고 보툴리눔제제를 국내에 판매한 사실을 적발(위해사범중앙조사단)하고, 해당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보건위생상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생물학적 제제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해 국내에 판매하기 전 식약처장의 제조·품질관리에 관한 자료 검토 및 시험검정 등을 거쳐 제조단위별로 출하승인을 받는 것을 말한다. 수출 전용 의약품은 제조업체가 수입자의 사양서를 제출해 국내에 판매하지 않고 수출용으로만 제조하도록 허가조건을 부여받은 의약품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한국비엔씨에 보툴리눔제제에 대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절차 착수 보도에 대한 구체적 내용의 조회공시 요구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일 오후 6시까지다. 또 보도를 사유로 한국비엔씨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설명했다. 정지기간은 이날 오전 9시 45분부터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 경과시점까지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락세다. 13일 오전 11시 43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71%(440원) 상승한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치료제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코로나19 감소세가 뚜렷해지면서 관련주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2만6957명 늘어난 총 2505만 267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5명 발생해 2만 8748명으로 늘어났고, 위중 및 중증환자는 266명, 치명률은 0.11%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경우 이틀째 200명대를 유지했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코로나 검사 없이 도 진료부터 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한다. 개정 지침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는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원칙적으로 우선 진료한 후 의료진 판단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만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RAT)를 활용한다. 지금까지 응급실 방문 환자는 응급실 내 감염을 막기 위해 진료 전에 PCR 검사 또는 RAT를 받아야 했다. 이 때문에 진료가 시급한 환자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11일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9%(300원) 하락한 571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한국비엔씨 공매도가 하루 만에 12만건 이상 증가했다. 거래대금 역시 증가했다. 한국비엔씨 공매도는 5일 12만8444건의 거래량을 보였으나 6일에는 1만3774건으로 매우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어 7일에도 13만8743건의 거래량을 나타내며 이번에는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잔고수량은 189만8067건으로 7일 공매도 거대금은 8억4878만180원이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한국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short selling)는 소유하지 않은 증권을 매도하는 것으로서, 무차입공매도가 금지된 우리 증시에서는 일반적으로 차입한 증권을 매도(차입공매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증권의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을 회피(해지)하거나, 고평가된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오후 2시 36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8%(120원) 상승한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가 안트로퀴노놀 임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비엔씨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이 글로벌 임상CRO와 협의해 다국가 다센터 임상3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한 임상시험 디자인과 계획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골든바이오텍은 이달 10일 공시자료를 통해 스테로이드와 병용투여한 안트로퀴노놀의 코로나19 감염 경증 내지 중등증 폐렴 입원환자의 치료제로서 긴급사용승인신청을 위한 사전 검토결과 미국 FDA로부터 충분한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추가 임상시험을 권고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임상3상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미국 FDA가 제안한 대로 골든바이오텍은 미국 FDA와 긴밀한 협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임상시험에서는 임상2상시험에서 나타났던 안트로퀴노놀의 코로나19치료에 대해 긍정적 경향을 보인 부분과 안트로퀴노놀의 폐렴 입원환자의 치료효과를 유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임상시험 설계를 통해 진행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국비엔씨는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락세다. 14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8%(410원) 하락한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날 한국비엔씨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안트로퀴노놀’ 추가 임상시험을 권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골든바이오텍은 코로나19 치료제로의 안트로퀴노놀 NDA(신약허가승인) 신청을 위해서 3상 임상시험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3981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9만3667명, 해외유입은 31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419만3038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1만7384명 ▲경기 2만6133명 ▲인천 554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만9065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4982명 ▲대구 5360명 ▲광주 2532명 ▲대전 3075명 ▲울산 1637명 ▲세종 844명 ▲강원 2917명 ▲충남
한국비엔씨가 하락세다. 13일 오전 10시 54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20%(1660원) 하락한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매도 때문으로 추측된다. 추석 연휴 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비엔씨 공매도는 23만749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일부터 3거래일 연속 증가한 것으로 8일 기준 잔고수량은 242만6277건으로 8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23억4674만3950원이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 중후반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7천309명 늘어 누적 2천409만9천134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3만6천938명)보다 2만371명 증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락세다. 8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64%(710원) 하락한 9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2646명(해외유입 2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주일 전 8만1555명 대비 8909명(10.9%) 적다. 위중증 환자는 493명으로 최근 사흘째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달 23일 487명 이후 16일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사망자는 64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한편 지난달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이 안트로퀴노놀의 코로나19치료제로 미국FDA에 긴급사용 승인신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아직 승인 확정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6일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6%(400원)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만9837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9만9564명, 해외유입은 273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로써 총 누적확진자수는 2370만6477명으로 증가했다. 재원중 위중증환자는 어제보다 26명 감소해 536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유지 중이다. 방역 당국이 매주 화요일 발표하는 주간 발생동향에 따르면 8월 5주 코로나19 주간 확진자는 전주 대비 22.2% 감소해 일평균 약 8.5만명대 발생했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더말필러(Dermal Filler) 등 미용성형용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등 수술, 시술용 의료기기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락세다. 29일 오전 9시 25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9%(150원) 하락한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관련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3142명 증가해 누적 2302만696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확진자는 4만2782명이고, 해외 유입은 360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9명 증가해 누적 2만6618명으로 집계됐고, 위중증 환자는16명 증가해 597명이다. 정부는 위중증 환자가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29일부터 중환자 병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증병상 재원적정성 평가 주기를 '주 1회'에서 '매일'로, 재원 부적합자의 퇴실 이행 기간을 '2일 이내'에서 '1일 이내'로 단축한다. 특히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늘어 고위험군이 하루 최대 2만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신속한 진단·치료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최대한 많은 원스톱의료기관과 보건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 1분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0%(600원) 상승한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금요일 기준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600명대에 육박하며 재유행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1140명 증가하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80만29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 사례는 358명 늘어 누적 해외유입 사례는 5만6872명이다. 지역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4만5588명(45.2%) 비수도권에서 5만5194명(54.8%)이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날 575명으로 전날 대비 9명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최대치다. 사망자는 81명 늘어 총 누적 사망자는 2만 641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2%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이 탈모 위험을 4배가량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대 응용보건연구소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