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인 7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시 서부와 서귀포시 서부·남부에는 폭염경보가, 제주시 북부·동부·중산간과 서귀포시 동부·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최고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이상, 폭염경보 지역에서는 3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해안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밤 최저기온이 27도 안팎에 머물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서부·남부·동부·중산간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순간풍속은 초속 20m 이상, 산지는 초속 25m 이상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이 초속 15m 안팎에 이를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 동부·남부·서부 앞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바람이 초속 9~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m로 높게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최대 5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제주 해안에는
[제주교통복지신문]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제주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제주에서 약 1800km 떨어진 먼바다를 지나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지만, 주말 이후 진로에는 변동성이 남아 있다. 기상청이 4일 오후 10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돌핀은 오후 9시 기준 북위 25.2도, 동경 140.6도 해상에서 시속 21km로 서남서진했다. 중심기압은 950hPa, 최대풍속은 초속 43m로 강도 3을 유지했으며 강풍반경은 450km다. 돌핀은 5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20km 해상을 지나 오는 7일 오후 오키나와 동쪽 해상까지 서진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이동 속도가 느려지면서 8일 오후 제주 남쪽 먼바다, 9일 오후 제주 남서쪽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9일 오후 태풍 중심을 북위 27.6도, 동경 125.3도로 예상했다.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초속 39m의 강도 3을 유지한 채 서북서쪽으로 시속 7km로 이동하는 경로다. 다만 이 시점의 70% 확률반경은 440km에 달해 실제 진로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일본 기상청은 9일 태풍이 북위 28도
[제주교통복지신문] 3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산지는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34도로 평년 30~31도보다 높겠다.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제주시 북부·서부와 서귀포시 서부를 제외한 지역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제주시 북부·서부와 서귀포시 중산간·남부·동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중산간·동부와 서귀포시 서부,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주시 북부·동부·서부와 서귀포시 남부·서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됐다. 해당 지역은 밤 최저기온이 27도 안팎, 그 밖의 지역도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4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산간 이상 지역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늦은 오후에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500m 안팎까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 5일 밤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바
[제주교통복지신문]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3일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37도, 대구와 제주 3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11시 발표한 단기예보에 따르면 전국 낮 최고기온은 27~38도로 평년보다 높은 곳이 많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등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폭염경보 지역은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와 서귀포시 동부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예보됐다. 가끔 구름이 많고 중산간 이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5㎜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더라도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으면서 제주와 남부지방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폭염경보를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도외 거주자는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박 3일 이상 머물 경우 객실당 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지급이 아니라 탐나는전 2만원 지류 상품권이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가족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운영한다. 대상은 제주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조부모·부모·형제·배우자·자녀 등 가족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다. 부부나 3인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제주도가 인증한 농어촌민박을 이용해야 한다. 여행 전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숙박확인서를 내려받아 준비한 뒤 숙소 대표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 숙박확인서, 숙박비 결제 영수증도 필요하다. 숙박을 마친 뒤 가족 구성원 2명 이상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확인 절차를 거쳐 탐나는전 지류 상품권과 면세점 이용권 가운데 하나를 받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지는 동안 제주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씨 양극화가 계속되고 있다. 제주가 정체전선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 영향을 받으면서 산지와 중산간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해안 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22일 가끔 구름이 많겠고 한라산 남쪽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늦은 밤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약한 비가 내리며, 남쪽 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3일에는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진다. 산지와 중산간에는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약한 비가 예상된다. 22일과 23일 산지·중산간의 예상 강수량은 각각 5㎜ 안팎이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시간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일 27도, 23일 26~2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2일 30~33도, 23일 31~34도까지 오르겠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제주 장마가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기상청 중기예보에는 26일부터 31일까지 제주에 뚜렷한 비 예보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정체전선의 위치와 기압
[제주교통복지신문] 월요일인 20일 제주도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11시 발표한 단기예보에 따르면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북부지역은 구름이 많겠다. 산지와 중산간에는 늦은 밤까지 5~20㎜의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는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은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1도로 예상된다. 습도가 높은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제주 해상과 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으며, 바다 안개가 짙은 해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21일에도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늦은 밤 사이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며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다. 한편 장마전선으로 불리는 정체전선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다. 서울·인천·경기에는 이날 10~60㎜, 21일에는 30~80㎜
[제주교통복지신문] 다음 주 제주도는 23일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겠다. 비가 그친 뒤에도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북부 지역은 구름이 많겠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 사이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 그 밖의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1일에는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에서 5㎜ 안팎이며,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소강상태를 보이는 시간이 많겠다. 22일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23일에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3일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다. 이 기간 강수확률은 30~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일 26~27도, 22일 25~26도, 23일 24~2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0~21일 31~33도, 22일 31~32도, 23일 29~33도다. 주말인 25~26일에도 아침 기온은 25~26도, 낮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지역 장마 종료 시점은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주말 비가 그친 뒤 다음 주 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23~24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8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겠다. 19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며 강수 구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18~19일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20~21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다. 22일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진 뒤 23~24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은 흐리고 26~27일에는 구름이 많겠다. 제주의 평년 장마 종료일은 7월 20일이다. 남부지방은 24일, 중부지방은 26일로 제주가 가장 이르다. 다만 평년값은 과거 평균으로 올해 종료일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난 뒤 기압계와 강수 현황을 분석해 실제 종료일을 산정한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 19일에도 아침 25~27도, 낮 30~32도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밤사이
[제주교통복지신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찾은 제주 단골 식당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청호식당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655회에서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린 뒤 이곳에 들러 문어라면과 문어볶음을 차례로 먹었다. 식당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관전로 94에 자리한다. 성산일출봉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온평리 해안도로 인근이다. 매장 공식 안내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이며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된다. 방송에 나온 ‘살아 있는 문어라면’ 가격은 2인 기준 4만원이다. 통문어 한 마리와 전복, 꽃게, 홍합, 딱새우 등 해산물을 함께 끓이는 메뉴다. 유리는 사장 부부와 문어라면을 나눠 먹은 뒤 문어볶음을 추가로 주문했다. 문어볶음은 2인 기준 3만원이다. 문어와 채소를 양념에 볶아 내며 밥이나 소면을 곁들일 수 있다. 이 밖에도 갈치조림과 전복죽, 성게미역국, 해산물모둠, 문어숙회 등 제주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마련돼 있다. 유리는 제주살이 3년 차 일상을 공개하며 식당 주인 부부를 가족처럼 대했다. 방송에서는 배우로 활동한 부부가 유리의 제주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