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해 제주도 소상공인들을 위해 노력한 공헌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장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강동우 연동상가회 부회장, 김현구 서귀포시 정방동상가번영회장, 오주연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장, 신인지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주임이 수상했다.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향상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관련법(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고유가·고물가·고금리 신3고(高)로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고통받는 이 시기에 자신의 이익보다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준 점을 높이 평가해 앞으로도 제주도 소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제주 소상공인들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변화하는 제주경제와 소상공인에 맞게 이익과 권익을 위해 적극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2007년 제주 최초 지자체의 지원으로 보조기기 수리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제주지역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 국립재활원이 주최하는 '2022 보조기기 성과 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조기기 성과 교류회는 보조기기 수요자, 정책전문가, 개발자, 서비스제공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 보조기기 개발 및 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의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한 기관 또는 개인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조기기 수리‧점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 이하 ‘공사’라 함)는 지난 1일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AVEL(대표 김현태)과 ‘제주지역 전력 계통 안정화와 전력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협약기관은 제주의 ‘탄소 없는 섬, 2030’ 목표 달성을 위해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출력제어 완화와 내년 제주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되는 전력 실시간 시장을 대비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출력제어 완화 및 대응 기술개발, 제주 중앙급전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공동참여, 가상발전소를 위한 재생에너지 유연성 자원 구성 및 솔루션 협력, 전력시장 제도개선을 위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 대응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는 제주만의 문제가 아닌 곧 전국으로 확산될 문제이며, 공사에서 해결책을 찾고 신사업모델을 통해 제주 CFI2030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관광호텔조리과는 지난 5일과 6일 개최된 '제6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WACS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관광호텔조리과에 재학 중인 강재현 학생(개인전 파스타 부문)이 ’당근 퓨레를 곁들린 치킨 또르텔리니‘를 선보이며 실버메달, 박시온 학생(개인전 쌀 요리 부문)의 ‘닭구이를 곁들인 쌀 크림 퓨레’와 이소이, 정혜연 학생(2인 1조 라이브)의 ‘토마토 젤리를 곁들인 홍가리비 관자 세비체’, '고사리 라이스를 감싼 배추롤과 등심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브론즈 메달을 수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증 국제요리경연대회 제주 유치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정 제주의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로컬푸드 식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 관광호텔조리과는 지난 5월 개최된 제19회 서울국제푸드테이블웨어박람회 ‘서울국제푸드그랑프리’ 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이사장상 및 대상 6개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시 일도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올해 5월부터 6개월간 운영된 ‘두문마을 기록학교’가 지난 11월 3일 수료식을 하고 주민 마을기록자 7명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두문마을 기록학교’는 주민이 마을기록자라는 취지를 갖고 기획된 도시재생 마을기록자 양성과정으로, 마을의 형성 시기, 마을의 정체성 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본 주민과 삶’이라는 테마로 참여자 각자 소주제를 발제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두문마을 기록학교’는 아카이브의 기본 이해, 구술방법 및 인터뷰 글쓰기, 마을 기록 방법론 등 12강이 운영됐으며, ‘차담회’와 ‘두문마을 기록학교’ 등 총 20회의 과정을 통해 수집된 내용은 앞으로 제작되는 ‘두문마을 소개 리플렛’에 담겨 마을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두문마을 기록학교는 주민이 기록자가 되어 마을의 역사를 탐색하고 마을의 기억이 쌓인 장소, 공간 및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써나가는 경험을 통해 이곳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도시재생의 핵심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도2동 두문마을은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선정계획에 따른 국비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는 지난 11월 5일 '수어 통역 봉사단'을 창단해 창단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아인의 수어 통역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높지만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원은 많지 않아 농아인이 자유롭고 원활하게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에는 여전히 불편이 해소되고 있지 않다. 이에 제주도농아복지관은 농아인의 수어 통역에 대한 높은 욕구를 충족하고 농아인의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수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수어 통역 봉사단'을 창단했다. 제주도농아복지관 수어 통역 봉사단은 수어 교육 회화 과정 이상 수료자 등 수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제주도민 8명으로 구성했다. 문성은 제주도농아복지관 관장은 “수어 통역 봉사자로서 소명의 식을 가지고 앞으로 농아인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주세요”라고 봉사단에 요청하며, “앞으로 제주도농아복지관은 농아인의 의사소통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관광대학교는 지난 6일 한림읍 귀덕2리 포구에서 해양 정화 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관광대학교가 주관한 '2022년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해양산업개발 실무자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됐다. 한수풀해녀학교와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쓰레기 및 폐목재 수거 등의 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태풍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및 오·폐물 수거 작업에 중점을 두고 해안 및 수중 정화작업이 진행됐다. 어촌계장은 “올해는 태풍으로 인해 많은 양의 해양 쓰레기가 밀려 들어와 정화작업에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학과 여러 기관의 도움으로 해양 정화작업이 수월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관계를 유지·발전시켜, 수중 정화 활동뿐 아니라 청정바다를 활용한 수익사업 개발 등 대학과 지역이 서로 상생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해양산업개발 실무자 양성과정'은 제주대학교 및 제주관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양레저스포츠산업의 개발과 더불어 다양화된 스포츠 산업으로부터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신 해양관광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농아복지관은 '국민행복 전국 IT경진대회'에 장애인(청각) 부문으로 출전한 김수민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국민행복 전국 IT경진대회'는 전 국민의 정보화 교육 동기 유발 및 디지털 포용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 및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사회구성원이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이번 본선 대회에서 제주지역 참가자들은 도내 거점 시험장에서 대회를 진행해 제주도 내 7개 기관에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 28명을 선발했다. 전국 본선 참가자 432명(장애인 120명, 고령층 및 장년층 168명, 결혼이민자 29명, 디지털배움터 115명)이 인터넷 활용, 문서작성 등 정보 활용 능력을 겨뤘으며, 제주도 참가자 중 제주도농아복지관 이용자 김수민 씨가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상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가 대신 수여했다. 김수민 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이런 큰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꾸준히 디지털역량강화를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는 지난 29일(토)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남현김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후원회 회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석하여 김장 김치 720kg(240포기)를 담갔으며, 김장 김치는 제주도내 소외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최근 고물가와 김치값 폭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김장 김치 지원행사를 통해 도내 소외아동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행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회장은 “매년 도내 소외아동 가정 및 보육원의 아동들을 위해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주는 후원회 위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제주후원회는 제주 아이들을 도우며, 우리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는 회원 본인의 기부뿐만 아니라 주변에 나눔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으며, 기부와 더불어 직접 봉사활동을 통해 제주도 아동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는 3학년 졸업 예정자들을 위한 ㈜스타비젼 오렌즈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 콘택트렌즈 전문가 양성기관인 오렌즈 아카데미는 안경사의 전문성을 키우는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며, 오렌즈 아카데미만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유용한 검사법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마인드 및 서비스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MBTI 검사 교육 등 본인과 타인의 성격 인지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민재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상품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