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1 (토)

  • 맑음서울 -10.3℃
  • 흐림제주 2.1℃
  • 흐림고산 1.8℃
  • 구름조금성산 0.1℃
  • 흐림서귀포 2.1℃
기상청 제공

인사·동정


제주시 일도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두문마을 기록학교’ 마을기록자 7명 배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시 일도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올해 5월부터 6개월간 운영된 ‘두문마을 기록학교’가 지난 11월 3일 수료식을 하고 주민 마을기록자 7명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두문마을 기록학교’는 주민이 마을기록자라는 취지를 갖고 기획된 도시재생 마을기록자 양성과정으로, 마을의 형성 시기, 마을의 정체성 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본 주민과 삶’이라는 테마로 참여자 각자 소주제를 발제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두문마을 기록학교’는 아카이브의 기본 이해, 구술방법 및 인터뷰 글쓰기, 마을 기록 방법론 등 12강이 운영됐으며, ‘차담회’와 ‘두문마을 기록학교’ 등 총 20회의 과정을 통해 수집된 내용은 앞으로 제작되는 ‘두문마을 소개 리플렛’에 담겨 마을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두문마을 기록학교는 주민이 기록자가 되어 마을의 역사를 탐색하고 마을의 기억이 쌓인 장소, 공간 및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써나가는 경험을 통해 이곳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도시재생의 핵심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도2동 두문마을은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선정계획에 따른 국비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