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안덕중학교는 18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동아리활동 운영 일환으로 건강과 식생활·또래상담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금악해안 지질탐사와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소금악해안은 용머리를 따라 바로 서쪽에 위치한 지형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상절리 지대, 해식동굴, 소금악 해변모래와 용암 등 이곳 지형 속에 숨겨진 보물들에 대한 생태환경해설사의 이야기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걸으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서광서리 마을 어른신들이 들려주는 마을의 생생한 이야기가 보태지며, 우리 마을을 알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오늘의(Today)! 생태보호는 내일의(Tomorrow)! 기후위기 대응”임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활동 후 내가 지키고 싶은 해변과 생태환경은 어떤 모습인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교통편이 쉽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영평초등학교는 19일, JDC와 협력하여 ‘뮤지컬로 떠나는 진로여행’ 행사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특별한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생들에게 꿈과 진로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선사했다. 창작 뮤지컬인 '디스코걸즈'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멋진 노래와 춤을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주인공의 실감 나는 연기와 노래를 통해 학생들은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성장의 기회라는 것을 배우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특히 공연 후에는 배우들이 직접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배우들의 눈높이에 맞춘 답변은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꿈과 진로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생각을 하도록 이끌었다. 영평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진로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겁게 불태우고 자신만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JDC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로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올해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 30명을 대상으로 '2024 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리더십 캠프'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한다. '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리더십 캠프'는 제주학생외교관 활동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 함양을 위한 △직업 외교관의 세계(마영삼 전 덴마크주재대한민국대사) △지구촌 미지의 세계 탐색(임기대 부산외대 교수) △세계시민교육 특강(강지형 글로벌이너피스 교육팀장) △ 글로벌 매너 및 에티켓 강좌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구성되어 사흘간 실시된다. 이번 글로벌리더십 캠프 참여 학생에 대하여 다가오는 제15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Jeju International Youth Forum) 행사 운영 및 지원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은 “양질의 교육, 환경, 세계평화 등” 전 지구적 공동의 쟁점에 대한 세계 청소년들의 글로벌 차원 과제 해결 모색과 실천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행사이므로 이에 앞선 캠프 활동은 이론적 이해와 더불어 행동하는 리더로서의 학생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9일, 신화월드 메리어트관에서 개최되는 “2024 한·중 미래발전 제주-산둥 교류주간” 행사에서 교육분야 교류협력 활동에 참가하며 산둥성교육청과 교육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함께 쌓는 우정, 다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주간에 도교육청은 산둥성 교육관계관들을 맞아 교육분야 협력사업 발굴을 도모하고 정책공유를 통한 상호 시너지 창출 및 우호 교류 증진을 모색한다. 본 행사에 앞서 산둥성교육청은 왕지강(王志刚) 총감사관 명의의 교류·협력 제안서를 우리 교육청에 보내와 정기교류 체계를 만들고, 양 지역 간 학교 단위의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매결연을 하고 학생·교사 간 교류, 중국어 및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협력을 제안했다. 김광수 교육감과 왕지강 총감사관이 서명하는 양 기관 간 최종 협약서에는 △정기적인 교류 체계 구축 △고등교육, 직업교육, 기초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 촉진 △양 기관 간 교육행정 기관 및 학교 간 상호 방문·교류 진행 △양 기관 간 교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센터(오라청사)에서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공기업 심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4월 도내 직업계고(9개교)에서 추천된 5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기업 기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기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아카데미에서는 공기업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시작으로 공기업 합격 노하우까지 다양한 공기업 합격 전략을 전수해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한림공업고등학교 박OO 학생이 국민연금공단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심화 아카데미에서는 공기업 채용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혼자 학습하기 어려운 실전 문제 풀이와 효과적인 학습 방법에 중점을 둔 강의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필기시험 학습 방향을 정립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은 건강보험공단, 한국은행, 코레일, 가스기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도내 13개교 늘봄실무인력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맞춤형 연수로서 늘봄실무인력의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와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늘봄실무인력의 직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업무포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케이(K)-에듀파인 활용 업무관리 공문서 및 지출품의서 작성법, 나이스 사용법 등 실무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실무인력들이 늘봄정책을 이해하고 늘봄 행정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2학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은행봉사단과 (재)제주영상ㆍ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학생맞춤형교육복지 협력사업 ‘나를 찾아 떠나는 호프 업(Hope up)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캠프 참가 대상은 교육복지 대상(학교장 추천) 중학교 2~3학년 28명으로 2박 3일간 제주를 떠나 부산 일대에서 인공지능 체험 및 영상, 도시 문화체험 등 폭넓은 경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캠프는 도교육청과 제주은행봉사단,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교육복지 공동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 캠프의 특징은 학생들이 영상을 기획하고 직업인 인터뷰 및 촬영 · 편집 등을 직접 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김지혜 정서복지과장은 “제주지역 민관 교육복지 협력사업인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협약을 맺은 제주에너지공사와 초5~중3 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분야 진로체험(제주의 청정에너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 초·중 8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미래 환경을 선도하는 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 대상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4D 영상관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영상을 보고 4차 산업혁명관, 기후위기관, ‘탄소 없는 섬’ 가파도, 신재생에너지관, 미래형 스마트에너지타운과 스마트에너지시티 등의 전시관을 관람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주에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이 있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됐고, 4D 영상관에서 다양한 효과와 함께 영상을 본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경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신산업분야와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미래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독서 및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올해 역점사업인 ‘책 권하는 도서관’, ‘독서공모전’을 홍보하기 위해 ‘도교육청 도서관 산책, 도도한 산책(冊)’을 오는 7월 23일부터 운영한다. “도도한 산책(冊)”은 “도교육청 도서관 산책”의 줄임말이며, “도도하다”는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라는 의미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6개 도서관(제주·서귀포·한수풀·송악·동녘·제남)과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을 산책하듯 즐겁게 방문하고 이용한다는 뜻을 담았다. 제주도서관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 비치된 리플릿을 가지고 3곳 이상의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 권하는 도서관’ 관련 전시를 감상하고 리플릿에 스티커를 붙이면 된다. 3곳 이상 참여자에게는 사서가 직접 추천한 도서,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 선정 도서로 구성된 ‘책 도시락’을 증정한다. ‘책 도시락’은 3곳 이상 도서관 스티커를 붙인 리플릿, 회원증(신분증) 등을 방문한 도서관에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1인 1회에 한해 선착순 250명에게 배부하며, ‘책 도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 여름 나기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자녀 돌봄에 도움을 주고자 ‘늘봄학교지원’ 프로그램인 ‘2024년 내맘대로 요리조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문정(시인) 강사의 지도로 식재료 및 요리와 관련된 도서를 함께 읽고 마카롱, 떡, 샌드위치 등을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8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동아리실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