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3일 엘리 굴딩이 인스타그램에 “Very honoured to be one of the counsellors at the One Young World event tonight at the Albert Hall! So ridiculously inspiring to see so many young leaders from all over the world, making waves. Gives me so much hope for the future I look forward to speaking to you all tomorrow”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엘리 굴딩의 인스타그램은 엘리 굴딩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 방영된 OCN 오리지널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서는 아동 청소년 보육시설 내 인권 침해가 있었는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의 ‘한윤서’(이요원)을 비롯한 조사관들이 직접 사건의 주요 장소인 시설로 들어가 조사에 착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래가 전날 남긴 전화를 받지 않았던 윤서는 이를 자책하지만 홍태는 별 일 없을 것이라며 윤서를 달랬다. 조사관들 역시 보육 시설 원장을 의심했다. 그러던 중, 시설의 간호사가 조사관에게 진실을 털어놓았다. 최소연(전유림 분)이 수영장에서 하혈했고, 퇴소하면서 먼 친척 집에 머물고 있다는 것. 간호사는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미안해했다. 그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관들은 유미래가 사라진 일과 연관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최소연을 찾기로 했다. 윤서와 홍태는 시설 보건실에서는 소아 당뇨 치료 목적으로 투약되던 인슐린 주입기가 없어졌다는 것을 확인하고 창문의 혈흔이 미래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딸이 사라진 것과 윤서에게 막말했던 것을 후회하고 자책하던 미래의 모친에게 시설의 원장이 찾아와 회유했지만 원장의 재킷 주머니에서 미래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어그의 계절이 온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어그로 끌려”, “오빠 얼굴이 어그로자너”, “에바야 너무 잘생겼어요ㅠㅍ”, “허그 허그덩덩..”, “너는 어글리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정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7일 조정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조정민은 매력적인 흰색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정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뉴이스트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진솔한 마음을 담은 토크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명불허전한 대세 만능돌임을 다시 한 번 입증,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평소 보컬 라인이 탄탄하다고 알려진 뉴이스트는 멤버 렌이 평소 좋아하는 영화인 ‘스타 이즈 본’의 OST ‘Shallow’를 즉석에서 깜짝 라이브로 소화,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석을 짙은 감동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꿈을 묻는 질문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좋은 노래로 많은 분들에게 좋은 감정을 선물해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덧붙이며 한층 더 성숙해진 마음을 전한 뉴이스트는 이번 타이틀곡 ‘LOVE ME’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데뷔 후 ‘유스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을 흠뻑 매료시킨 뉴이스트는 지난 21일 미니 7집 ‘The Table’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석권은 물론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인 빌보드에서 이들의 음악을 집중 조명하는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장미인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장미인애는 “없으면 다시 갖고싶은게 사람마음”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장미인애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장미인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수록곡은 '타임슬립'과 동일하지만 포장 사진과 내부 구성 사진이 모두 바뀐다. 스페셜 앨범 ‘TIMELINE’에는 타이틀 곡 ‘SUPER Clap’(슈퍼클랩)과 선공개곡 ‘I Think I’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이미지가 알차게 수록됐으며, 앨범 패키징 역시 11월 6일 슈퍼주니어의 데뷔 14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구성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트랙리스트는 정규 9집 앨범 ‘Time_Slip’과 동일하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약 10년 만에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 로 컴백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 1집 '슈퍼주니어 05'로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5년 차를 맞았다. 12인조로 출발했으나 한경, 기범, 강인이 팀을 떠나고 성민이 9집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등 아홉 명이 팀을 꾸려나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위대한 쇼 특집으로 진성, 홍진영, 다비치 이해리, 허경환, 박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김세정은 "홍진영이 열 일하고 계신데 이해리씨를 직접 섭외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홍진영은 "이번에 다비치가 새 앨범이 나왔다. 근데 예능 촬영을 하나도 안하더라. 나 나가는 김에 같이 나가자고 했다. 근데 안 나온다고 엄청 땡깡을 부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태풍과 돼지열병으로 취소된 게 50개”라며 “천재지변이 없으면 한 달에 (행사가) 6, 70개 정도 된다. 기본으로 하루에 3개 정도는 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홍진영은 지역 행사를 갈 때마다 관객들의 반응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경상도의 경우 흥이 200%다. 충청도 쪽은 점잖으시다. 좋아도 표현을 과하게 하지 않으신다"라고 말했다. 진성 역시 공감하며 "노래가 끝나도 박수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세정은 "박서진씨는 무속인들 축제도 간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박서진은 "내가 가수 안했으면 무당을 했을 거라는 얘길 한 적이 있다"며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태연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정규 2집 ‘Purpose’(퍼포즈)에 수록된 신곡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클립을 순차 공개, 7번째 ‘City Love’(시티 러브)와 8번째 ‘Find Me’(파인드 미)의 하이라이트 클립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 'City Love'는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레트로 감성의 R&B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에 빠져 특별해진 매일을 보내는 설렘을 표현했으며, 'Find Me'는 모던한 피아노 사운드와 태연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으로, 멈추지 않고 한계를 넘겠다는 열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태연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2019 TAEYEON FANMEETING ‘Inside - TAEYEON with S♡NE’’(2019 태연 팬미팅 ‘인사이드 - 태연 위드 소원’)을 개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10월 29일 오후 8시 예스24, 11월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차례로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해리의 방문에 이수근은 즉석 소개팅을 주선했다. 소개팅 상대는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겸비한 이해리의 등장에 이수근, 서장훈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묘하게 엉뚱한 그의 매력에 당황하면서도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다비치 이해리가 서장훈과 이수근을 찾아온다. 보살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에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묘하게 엉뚱한 그녀에 당황, 뜻밖의 대환장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신이 극심한 집순이’인 것이 고민이라는 이해리의 말에 두 보살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현장에 훈훈함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