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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30 09:50:1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해리의 방문에 이수근은 즉석 소개팅을 주선했다.


소개팅 상대는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겸비한 이해리의 등장에 이수근, 서장훈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묘하게 엉뚱한 그의 매력에 당황하면서도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다비치 이해리가 서장훈과 이수근을 찾아온다.


보살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에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묘하게 엉뚱한 그녀에 당황, 뜻밖의 대환장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신이 극심한 집순이’인 것이 고민이라는 이해리의 말에 두 보살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현장에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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