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마디픽쳐스는 “김서형은 어떤 작품이든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맡은 캐릭터마다 김서형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구축해낸 훌륭한 배우”라며 “배우가 연기에 몰두해서 좋은 극을 만들어내고 연기자로서 더욱 견고하게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드라마 'SKY 캐슬', '아내의 유혹', '이리와 안아줘', '굿와이프', '어셈블리', '기황후', '샐러리맨 초한지', 영화 '봄', '악녀'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마디픽쳐스는 "연기자로서 더욱 탄탄한 작품 활동의 초석을 다지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극에 몰입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거들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9일 박지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ㅇ3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수고하셨어요”, “섹시하고 예뻐요”, “우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너무이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정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금메달 따러 온 용병”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첫사진만 보고 스포츠계정 인줄 .....”, “돈벌기힘들됴,,,?”, “오 마이 갓 아티스트”, “부자되세요,,,”, “얼굴 그렇게 쓸거에요 정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정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31일 빛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빛베리는 섹시한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빛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8일 방송된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나희는 트로트 가수 정미애, 김소유와 함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3인방으로 출연했다. 김나희는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김수미 표 소고기 뭇국을 맛깔나게 먹으며 남다른 '먹방'을 보여줬다. 김소유는 국밥집 개업 선물로 떡을 준비하는 가하면, “(‘미스트롯’ 등수가) 속상했겠다”는 최양락의 말에 “준결승전에서 송가인과 같이 무대를 했었는데, 좋은 무대를 한 것에 위안을 얻고 있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도 드러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배성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배성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내주신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멋져요”, “왜 어울리죠”, “호랑나배”, “코가 좀 눌리는거 같습니다만”, “가면이 꽉끼네요 ㅠㅠㅠ”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회 화적 떼의 습격에 동주는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평생 자신의 은인과도 같은 천행수(윤유선 분)의 차가운 봉분을 보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큰 부상으로 끙끙 앓고 있는 녹두(장동윤 분)의 곁을 지키다 황장군(이문식 분)에게 "말하지 마세요. 저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군 거. 그냥 미련없이 떠났다고…그리 말해주세요" 라고 간절히 청하며 한양으로 떠나는 동주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녹두는 자신을 키워준 아버비 정윤저(이승준 분)를 만나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접촉했고, 광해의 신하들에게 의해 발각 돼 쫓기기 시작했다. 위기의 순간에 광해가 녹두를 발견했다. 광해는 무과를 준비하는 연씨 가문의 청년으로 알고 위기에서 구해줬다. 광해는 신하에게 "이자는 우리가 찾는 자가 아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동주가 다친 곳을 괜찮냐는 말에 울분이 폭발한 녹두는 “궁금하긴 하냐 그게 어떻게 그렇게 가? 내가 그러고 있는데 다신 못볼 수도 있었는데”라고 물었다. 애써 대수롭지 않은 척 동주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라고 하자 녹두는 “야 너 진짜”라며 양 어깨를 움켜주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본격적인 장흥 한 달 살이가 공개됐다. 함연지는 긍정 대신 웃음으로 답했고, 결혼 3년 차라는 사실을 전했다. 고등학생 때 만난 남자친구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는 것. "성격이 되게 급해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다"면서 결혼을 서둘렀다고 고백했다. 최주송과 하희라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쓰인 공지사항에 당황했다. 하희라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면서 “집이 낮으니까 머리 다치지 않게 조심하라는 거 아냐?”면서 해석해나갔다. 목욕탕에서는 더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 하희라는 목욕탕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하희라는 “여기가 목욕탕이야 보니까 욕조에서 일어났을 때 머리 부딪힐 수 있다는 거네”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나는 돼 근데 오빠는 안 돼 아무생각 없이 일어나면 부딪힌다는 거네”라면서 웃었다. 본격적인 짐 정리가 시작됐다. 바닥을 쓸고 닦고 옷을 정리하는 등 매장 수납을 방불케 하는 ‘깔끔왕’ 최수종의 정리 스킬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명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어익 후”, “무도에서도 조커였잖아.. 얼떨결에”, “본중 최고”, “아 기여워웡”, “완------------벽”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길건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길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칭따오~행님들이랑 찍은 사진이 없넹...ㅜㅜ 칭따오는 깨끗했다. 칭따오는 친절했다. 칭따오는 엄청크다. 결국...샤오미는 못갔음 .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반가웠어요~ 길건누나!”, “배탈 조심”, “귀엽고도 이쁘당”, “짱예뿌시당”, “역시 이쁜 거니~”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