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명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어익 후”, “무도에서도 조커였잖아.. 얼떨결에”, “본중 최고”, “아 기여워웡”, “완------------벽” 등의 댓글을 남겼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