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0일 방송된 채널A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에서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친정집을 찾았다. 엄마의 집을 사줬다는 심진화는 뿌듯한 마음을 보였다. 채연은 정년 퇴임 후 단조로워진 父의 일상에 활력을 넣어주겠다고 했다. 채연은 새로운 경험을 해드리고 싶었다면서 父와 함께 코스튬 숍을 향했다.'핼러윈데이' 분장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심진화는 “엄마가 고등학생 때 아빠에게 첫눈에 반해 학교도 안 나가고 집을 나갔어요. 둘째 낳을 때까지 친정을 안 갔대요”라며 웃었다. 심진화의 어머니는 “딸이 시집 안 간다더니 남자를 데리고 온다고 하더라”면서도 “어디가서 요런 놈을 데리고 오겠냐”며 사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채연은 "멋진 곳 데려다주겠다"면서 父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 분장한 모습으로 놀이기구를 타면서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분장을 했음에도 사람들이 채연을 알아봤고, 분장과 함께 더욱 존재감을 발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6일 하늘이 인스타그램에 “촥촥 붙는당 초밀촥 마스크팩 안붙인것같지않나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실화인가요”, “깜놀쓰 글보고 팩인줄,,,,”, “물광피부하늘님”, “놀랫음”, “코부분 길게 나왔으면 ,,”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늘의 인스타그램은 하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가을 산행 특집’으로 꾸며져 우주소녀 다영, NRG 천명훈-노유민의 제주 여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다영은 현지인이 인증한 이색적이고 핫한 제주 맛집들을 소개해 관심을 높였다. 흑돼지와 토르티야, 와인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흑돼지 맛집이 공개돼 군침을 유발했다. 세 사람은 토르티야를 한입 머금은 뒤 발을 동동 구르며 기쁨을 표하는가 하면, 다영은 “제주도 현지인으로써 지금까지 먹어본 흑돼지 중에 단연 1등이었어요”라고 말해 그 맛을 더욱 궁금케 했다. 둘째 날에도 태풍의 영향으로 한라산 등반에 실패한 세 사람. 이에 다영은 날씨가 가져온 이변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한라산 캔들을 만들어 손 안에 한라산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체험을 선사했다. 한라산을 대체할 코스로 비가 와도 즐길 수 있는 캔들 공방을 방문해 3인 3색 한라산 캔들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한라산 모양의 캔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며 한라산 입산에 실패한 아쉬움을 달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옹성우는 내년 1월 11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인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위 빌롱)‘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은 내년 1월 11일 서울에서 시작하여 18일 태국, 2월 15일 타이베이, 25일 필리핀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옹성우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연기자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옹성우는 ‘2019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과 한류스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019년이 발견한 신인배우임을 입증했다. 판타지오는 “옹성우가 내년 1월,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며 “옹성우 역시 팬들과의 만남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만큼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더불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에서 옹성우와 위로(옹성우 팬클럽)가 함께 뜨겁고 사랑 넘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7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42회’에서 AB6IX 이대휘, 모델 한현민의 진행으로 갓세븐(GOT7), 현아, 던, 빅톤, 이진혁, 밴디트, 뉴호프클럽이 출연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1위로 호명되자 “저희가 받기 과분한 상인데 ‘몬베베’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하예는 남다른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가하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도 오르며 차세대 음원 퀸 면모까지 입증해보였다. 청아 동생 그룹 밴디트가 컴백을 했는데 타이틀곡 '덤(Dumb)'의 무대를 선보였다. 덤(Dumb)은 뭄바톤 리듬 위로 더해진 선율이 라틴 일트로팝 장르로 이루어졌다. 이별이 가까워져만 오는 슬픔과 이로인해 고조되는 감정을 이국적인 악기 로 표현을 했고 멤버 각각 보다 섹시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릴러말즈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릴러말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CK THIS OUT @hiphople @now.kr”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우”, “이거 라디오 들음”, “표정왜저래넘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짜 하 어 사랑해요 ...”, “릴러..먹졍..”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5일 건민이 인스타그램에 “생에첫 아부다비 다녀올게용 늦었지만 비아이지 신곡 일루젼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항상 행복하길 바래”, “노래 쥬아”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건민의 인스타그램은 건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브아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세호는 나르샤에게 "'삐리빠빠'가 시대를 앞선 명곡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나"라고 물었다. 미료는 가인이라고 생각했다가 자신이라고 지목 당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미료는 꽃받침 포즈를 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날 녹화에서 가인은 미료와 나르샤의 전화번호가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르샤는 “가인이 전화번호를 바꿔도 연락을 하지 않는다”며 역공해 가인을 당황시켰다. 당황한 가인은 “전화번호를 바꿔서 최근에 미료와 나르샤 언니의 번호를 저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MC 광희는 “이게 14년 장수 아이돌의 비결”이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신도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신도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짧은 시간이였지만 수지로 지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선물같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신도현의 팬들은 “고생하셨어요”, “수고했어요!!”, “2뿌떠!!!!!!!!!!”, “프리띠판타스틱”,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신도현과 소통했다. 한편 신도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남궁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씬을 즐기는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