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남궁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씬을 즐기는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등으로 다양했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