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히트메이커 작곡가 박근태가 전설로 등장했다.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은 인순이의 ‘친구여(Feat.조PD)’를 선곡해 완벽히 열창했다. 엔플라잉은 흥 넘치는 무대 매너와 리드미컬한 보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명곡을 한껏 즐기며 소화해냈다. 엔플라잉은 지난 10월 15일 발매한 미니 6집 타이틀곡 ‘굿밤’(GOOD BAM)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5일부터 수록곡 ‘어텀 드림’(Autumn Dream)으로 스페셜 활동에 나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양세종은 지난 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윤희정, 연출 김진원) 12회에서 복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서휘의 짠한 심경을 담았다. 이방원은 이성계에게 “나는 왕에게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이성계는 “아비로써 너는 여덟째에 불과하다”는 답했다. 남선호는 서휘에게 "네 길은 여기서 끊겠다. 여기서 멈춰라"라고 경고했다. 서휘는 "내 길의 끝은 네가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요동 전장에서부터 생사를 함께 한 박치도(지승현 분) 박문복(인교진 분) 정범(이유준 분)과의 끈끈한 전우애도 코끝을 찡하게 한다. "허니 원망도 후회도 마라"고 더붙였다. 이방원은 “이제부터 왕과 나의 관계는 이것으로 끝이다”라고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염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염따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R. 성공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염따의 팬들은 “일상의 귀요움”, “ㅋㅋ마디막 시발 ㅋㅋ”, “스래빠 ㅋㅋㅋㅋ”, “ 와아..”, “음~~ 입에서 중금속 맛이 나지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염따와 소통했다. 한편 염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예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9일 신예지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주말에도 열일 요즘 잠도 못잘 정도로 일폭탄이지만 화이팅 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우리 잘한번뛰어봅시다”, “이뻐요”, “사장님 홧팅”, “예지님 화이팅”,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0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제작진은 김청아(설인아 분)와 김설아(조윤희 분)가 홍화영(박해미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설아는 “알겠다. 시어머니 말려 볼 때는 그 때까지 네 친구 좀 말려달라. 언론 접촉 못 하게 해라”고 말했다. 김청아는 “진실이 왜곡되면 삶도 왜곡된다는 말, 내가 산 증인이다. 마음속이 이랬다저랬다 할 때면 그 사람이 한 말을 떠올린다. 언니 삶은 나처럼 안 됐으면 좋겠다”고 간절한 눈빛을 했다. 김설아는 이제까지 자신이 문해랑의 오빠라는 것을 숨긴 문태랑에게 서러움을 터뜨렸다.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을 저지른 줄 알고 문태랑에게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던 그녀는 배신감을 느끼며 감정을 쏟아내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가운데 김청아와 김설아가 홍화영과 대립하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화영을 만난 두 사람이 아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그녀를 설득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김설아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 남편 도진우(오민석 분)의 병실을 찾았다. 병실에는 깨어난 문해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프니엘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9일 프니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nfl and @nba seasons overlap and you can’t decide which one to play... mix it up! Play both! 미식 축구 랑 농구 시즌겹쳐서 어떤거 할지 모를때... 섞어! 둘다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14년 역사적인 한국 초연무대에서 파격적인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던 '샤큘' 김준수가 4년만에 다시 '드라큘라'로 돌아온다. 초연 당시 기존의 '드라큘라'가 가지고 있는 어둡고 무서운 이미지를 벗어나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인간적인 뱀파이어를 표현하며 전세계의 유일한 '드라큘라'로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했던 김준수가 3년만에 컴백을 확정지었다. 폭발적 가창력 뿐아니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던 레전드 ‘드라큘라’로 김준수가 ‘드라큘라’로 다시 한번 흥행 신화를 이어나갈 예정,김준수는 지난 초연과 재연 당시 독보적인 '드라큘라'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드라큘라가 가진 마성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 혼' 또한 "김준수의 아이디어로 '드라큘라'가 재탄생해 전세계 드라큘라가 젊은 캐릭터로 설정이 바뀌며 뮤지컬 안에 모든 상황이 바뀌게 됐고, 스토리도 다르게 매력적으로 발전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드라큘라'가 김준수의 아이디어와 노선 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며 김준수의 캐릭터 해석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김준수의 ‘드라큘라’는 비주얼부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6일 김민재가 인스타그램에 “사실 훈과 현은 친하답니다 그래서 촬영때마다 진실의 광대가 너무 솟아서 힘들었다고 해요 @jungeuijae”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좋아하는..유일한 배우~~”,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축하 합니다 ,”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민재의 인스타그램은 김민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도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렌즈안낀눈 적응되지 이제”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내 선물이야 ?”, “꼬ㅐ 괜츈한데윷~”, “너무 아름다워요”, “와라 이쁘노”, “언니 엄청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준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준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은혜받은 주일 교회갔다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준희의 팬들은 “자켓정보주세요”, “멋있어요”,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준희와 소통했다. 한편 김준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