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샨토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8일 샨토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주말은 촬영과 함께! . . 아끼다가 입은 공주 원피스 우연으로 들어간 디자이너 스토어에 넘 맘에 드는 디자이너의 옷이있어서 그날 많이 많이 탕진잼 해버림! . . . 디자이너가 알고보니 우리 구독자 깡총이 였다! @__lovelyhan__ 넘 멋져 열정이 많은 디자이너 깡총이 친구,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ㅎㅎ옷 내스탈”, “예뻐”, “그 토끼에 그 깡총이네요”, “언니 렌즈모에용 넘예뻐여”, “어디서살수잇나욤”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샨토끼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장윤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8일에도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밤 딸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준다. 그 기도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31개월 된 이 시기에 성장해야 하는 것들을 축복해 달라고. 나도 지금 이 시기에 성장 해야할 것들을. 그냥 지나치거나. 외면 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이가 들어 간다. 가 아닌. 성장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성장을 늦추고 싶거나. 더 누리고 싶은 마음도 가끔은 있지만. 자연스겁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을 격려해 주고 싶다. 그리고 축복해 주고 싶다. _”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김성주, 김제동, 붐이 등장했다. '편애중계' 대망의 첫 경기인 거제도 섬총각 3대 3미팅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는 축구경기 룰을 따르고 공정한 경기를 이끌어 갈 심판까지 배치됐다. 미팅장소에 도착한 중계진들은 만나자마자 자신의 선수 매력 어필에 열을 올리고 상대 선수를 견제하는 등 그 어떤 경기보다 치열하게 펼쳐질 섬총각 미팅을 예고했다. 다시 한 번 심판의 휘슬이 울리자 섬총각들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미팅녀 3인 이민숙(41) 임소희(44) 김윤영(46)이 미팅 현장에 등장했다. 미팅 직전까지 긴장을 풀지 못한 탓에 안정환X김성주팀을 걱정에 빠뜨렸던 이정호 선수는 중계진의 우려와 달리 미팅녀들에게 먼저 대화를 건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선두주자로 나선 이정호 선수의 모습에 서장훈X붐 팀에선 “그동안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어 말을 못 했던 것”이 아니냐며 이정호 선수를 견제했다. 그것도 잠시 이효신 선수가 대화에 참여하기 시작하더니, 금세 대화의 주도권을 차지하며 앞으로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섬총각의 미팅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되는 KBS 2TV 일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농구 대통령’에서 ‘예능 대통령’으로 거듭난 허재 감독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현주엽 감독을 1:1 전담마크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상치 못했던 허재의 등장에 허를 찔린 현주엽은 90도로 깍듯한 인사까지 하며 초반에 기선 제압을 당한 듯했다. 평소 심영순 요리연구가 외에는 두려울 게 없는 현주엽의 기죽은 모습에 전현무마저 당황스러워했을 정도라고. 허재는 "궁금한 게 있어서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 진짜 화가 났다"고 했다. 현주엽은 일단 그런 일이 기억에 없다고 잡아뗐다. 곧바로 제작진의 자료 제공으로 들통이 나자 현주엽은 오히려 “제가 형을 지켜드린 것”이라며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고 해 그의 말뜻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드는 동시에 본격적인 레전드 대결의 서막을 알렸다. 과거 국가대표 시절에 같은 방을 쓰기도 한 선후배 사이이자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맞붙기도 했던 레전드들의 예능 1대 1 매치업의 승자가 과연 누가 될지도 이날 방송의 흥미진진한 꿀잼 포인트가 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쿠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8일에도 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OGIE - GPS 발매 되었습니다!! Coogie 쿠기 'GPS'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 어여 들어보자”, “체공”, “미첬다리.... 진짜”, “미친 사랑해요 100번 들을게요”, “개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세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8일 조세호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로코베리-너에 대한 모든것 Cover by 조남지대 (chonam z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감정 좋고~ㅎ”, “어우우 오글거려ㅋㅋㅋ”, “남창희님 왜케 잘생겨보이지”, “노래가 조금 늘었네요”, “새호오빠표정으로운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조세호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윤송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윤송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꺅~~ 사진 받구~ 깜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윤송아의 팬들은 “와 배우님 넘나 청초하구여”, “너무예뿌심ㅠㅠ힝....”, “너무아름다우세요^^”, “너무 잘어울리네요”, “옷 진짜 이쁜것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6일에도 윤송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진우(위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김진우(위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우(위너)는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 11회에서 떨어지는 꽃잎에 안방극장을 불안에 떨게 했던 만월(이지은)과 찬성(여진구). 그런데 18일 본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이 잠시나마 이런 불길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키스 1초 전 스틸컷이 공개됐다. 넷째 마고신(서이숙)은 갑자기 나타난 것도 모자라 만월에게 그녀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줬다. 그녀의 두려움은 꽃이 지는 것이 아닌 찬성을 잃게 되는 것이었다. 같은 시각, 찬성은 살인범 설지원(이다윗)과 함께 있었고, 불길함이 치솟았다. 게다가 월령수의 꽃 한 송이가 떨어지며 이제 겨우 핀 만월과 찬성의 특별한 사랑을 응원하는 드라마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고마워서'라는 카드가 담긴 선물을 보냈다. 선물 상자 안에는 호피 무늬의 양복이 들어 있어 구찬성을 놀라게 만들었다. 선물에 잠시 당황했던 구찬성은 장만월이 어디서 돈이 생겨서 이런 선물을 구입했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천지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천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비인후과꼭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오늘넘좋았어요~힐링힐링”, “오빠 넘넘 잘생겼오”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천지는 지난 8월 1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