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1위는 ITZY ‘ICY’가 차지했다. ‘ICY’로 1위를 차지한 있지는 “JYP 식구들, 박진영 피디님 감사하다”고 밝혔다. 위너의 두 멤버는 늘 그랬든 완벽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너 김진우는 ‘또또또’로 솔로 데뷔 무대를 선사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송민호가 무대에 함께 올라 시너지 효과를 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의 아파트'에 이어 '유플래쉬'가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우승 기념으로 카메라를 넘겨 받은 양세형, 유병재,태항호, 아이린은 조세호 아파트에 모였다. New 동거동락인 '조의 아파트'에 함께한 멤버들이 조세호 아파트로 모이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규형 등장에 유노윤호는 성대모사까지 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성경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집주인인 조세호는 미소를 머금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최초 드럼 연주 소스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김태호 PD는 새로운 코너를 위해 유희열과 이적을 섭외했다. 유재석은 영문을 모른 채 촬영장에서 유희열, 이적과 만났고, "(이적) 너도 웃긴다. 김태호 PD가 부르면 나한테 연락을 해야지"라며 서운해했다. 릴레이 삼행시에 이어 멤버들은 양말 던지기 게임에 돌입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유노윤호팀이 승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효주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박효주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찍고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나운서들의 가방을 탈탈 털었어요!!! 뭐가 들어있을까요?? 끝나는 연휴의 마지막 밤을 잡고 노잼희tv 보러 오세요 (링크는 프로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 이쁘다 울언니”, “그래요~^^”, “여신미모”, “앗ㆍ잘못ㆍ시청”, “와 최희님 여신이 너무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미겔 라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미겔 라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미겔 라윤은 앞선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설하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 이만갑 본방사수 해주실꺼죠? 이따가 TV에서 만나요~ 항상 예쁜 의상 준비해주는 @uhockboutique 대표님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본방사수”, “본방사수!!!”, “너무이뻐요”, “넵, 당근 본방사수 해야죠”, “이만갑 애청자임 ^^”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설하윤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수현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수현은 이탈리아에서 흰티와 청바지로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편안한 모습이 좋어보이네요~^^”, “체코 체스키 인가? 비슷하네 웬지, . .”, “아 이탈리아라고 써 있네 ㅋ”, “덥지 않나요?ㅜㅜ”, “오르비에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MBN이 새롭게 시도한 최초의 30분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제작 스페이스 래빗 연출 김석범)은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솔로남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박명수를 필두로 평생 연애횟수 단 2번의 유민상, 연애 현실 부정주의자 장동민, 연애 허세남 남창희, 훈훈한 매력의 모델 겸 배우 박형근까지 속 터질 만큼 답답한 연애무식자들이 펼치는 리얼 연애 도전기. 지난 첫 방송 후 신선한 소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방송에서 누구보다 우월한 기럭지와 세련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예능 신스틸러에 등극했던 박형근은 의외의 연애 허당 면모로 연신 박명수의 뒷골을 잡게 했다. 미모의 여성 헬퍼와 첫 만남을 갖은 박형근은 만남 후 자신감을 폭발시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어디서 만났는데?”라고 묻는 박명수에게 “루프탑이요”라고 답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장소 선정으로 역시 모델은 다르다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곧이어 “낮 2시 모래가 쌓여 있는 루프탑”이라는 말에 모두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는 후문. 박명수는 “낮 2시 뙤약볕에 습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유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8일에도 이유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편 엔딩 전편 중에 손에 꼽게 가~장 애정하는 엔딩 (나도 따로 저장해두고 보는) 아직 못 보셨다면! 주말 마무리 저와 함께해요 핀란드에서 만난 반가운 @granit_korea 부터 새벽 1시의 해질녘 그리고 몰래 맨발까지!”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규리는 지난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광우병 소를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털어 넣겠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명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김규리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언급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규리는 '일을 하다 보니 위기가 한 번씩 온다. 10년 동안 일을 하면서 모두가 알다시피 큰 위기가 왔었다'라고 언급했다. 김규리는 "작년 같은 경우 일이 정말 안들어오더라"라며 "너무 일이 안 들어와서 이런 때는 쿨하게 그만두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영화 ‘미인도’를 찍을 때 한국화를 배웠었는데, 이걸로 더 열심히 해서 두 번째 직업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다행히 작품이 들어와 요즘은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좋다”고 밝혔다. 긴 공백 기간을 가졌던 김규리는 2017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내가 적은 글 속에서 '청산가리' 하나만 남았다. 내 삶, 내 일상 속에 들어와 끊임없이 나를 왜곡한 이들이 있었다'며 '나를 '죽어'라고 저주한 사람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