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배수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배수현이 SNS에 “홍천-”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 헤어밴드너무잘어울려여”, “잘생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주환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8일 임주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은 쓸쓸해야 제맛 좀 그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임주환은 지난 1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늘(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102회에서는 게스트 지상렬, 최현석과 함께 낚시꾼들의 성지인 중앙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최현석은 약을 먹어가며 배 멀미와 사투를 벌였다. 이번 코스타리카 특집에는 낚시꾼들의 우상인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이 함께해 본방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박사’ 이경규는 종이에 직접 영어 회화를 적어오며 챔피언과의 만남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코스타리카에 도착해 매트 왓슨과 처음 만난 이경규는 영어 단어를 하나하나 읊어가며 자기소개와 형님 소개까지 펼쳤고, 낚시라는 공통점으로 세 사람은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냈다고 한다. 이덕화는 매트 왓슨이 청새치를 2000마리 넘게 잡았다는 말에 경악하며 이경규에게 “팬이라고 전해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8일 최유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최유화는 이동 중 도시락을 보며 만조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다. 한편 최유화는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19년 8월 15일 광복절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공동주최하는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김호상CP/고국진PD)이 방송된다. ‘별 헤는 밤’은 100여년 전 나라 잃은 슬픔과 아픔에 시(詩)로 저항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詩)와 삶을 되짚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별 헤는 밤'에서는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저항시인 윤동주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동주 시인이 생전 다녔던 일본 교토시 도시샤 대학 캠퍼스 한 켠에는 윤동주 시비가 자리잡고 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곳 윤동주 시비에는 윤동주의 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배우 장동윤은 윤동주의 '참회록'을 낭송했다. 참회록은 성찰의 마음을 드러내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저항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까만애중 젤 하얀....나.....?? . . @onechampionship”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먼가분위기가다들 닮았어”, “으 진챠 다이쁘지요”, “눈호강”, “다들 이쁘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시현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카일리 제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don’t ever sleep on yourself”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와 위키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가수 뮤지가 함께했다. 유정은 어반자카파 앞에서 '네가 싫다'를 열창했다. 조현아는 화음을 넣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세윤과 뮤지는 “노래를 들을 때 김종국 형님이 옆에 같이 있었다.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길래 같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태균은 "티키타카가 '주고받는다', '호흡이 잘 맞는다'는 뜻 맞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맞다"고 입을 모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4일 오후 방송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극본 김동규, 연출 김상우) 11회에서는 위기에 빠진 게임회사 조이버스터를 구하기 위한 안단테(성훈 분)와 직원들의 노력이 그려졌다. 이렇듯 두 사람이 앙숙 관계를 지나 설렘 가득한 러브라인에 점차 가까워지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향한 애틋한 시선을 주고받는 안단테와 신연화의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 그런 이들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신작 론칭 행사를 위해 예약해 뒀던 행사장을 경쟁사 넥바이퍼가 가로채며 행사 진행에 훼방을 놓은 것이다. 방송 말미에는 직원들이 새로운 행사장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그들에게 안단테는 회사 앞마당에서 런칭쇼를 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또 한 번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지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지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항 올때마다 평소에 자주 먹지도않은 햄버거를 먹는단말이지...너무 맛있어용 동생과 갔던 휴양지를 이번엔 혼자 쉬러갑니당 잘갔다올게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지은의 팬들은 “잘 다녀오세요”, “맛있겢예쁘게드시네여.”, “맛있게드세요”, “잘 다녀와 언니”, “너므 예쁘답 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7일에도 박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