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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시어부’ 배 멀미와 사투를 벌였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1 21:04: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늘(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102회에서는 게스트 지상렬, 최현석과 함께 낚시꾼들의 성지인 중앙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최현석은 약을 먹어가며 배 멀미와 사투를 벌였다.


이번 코스타리카 특집에는 낚시꾼들의 우상인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이 함께해 본방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박사’ 이경규는 종이에 직접 영어 회화를 적어오며 챔피언과의 만남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코스타리카에 도착해 매트 왓슨과 처음 만난 이경규는 영어 단어를 하나하나 읊어가며 자기소개와 형님 소개까지 펼쳤고, 낚시라는 공통점으로 세 사람은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냈다고 한다.


이덕화는 매트 왓슨이 청새치를 2000마리 넘게 잡았다는 말에 경악하며 이경규에게 “팬이라고 전해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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