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차서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차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걱정이 없는 순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조심조심하세요”, “귀여운 배우님”, “잘 생겼어요”, “내 걱정도 가져가듈래..?”, “안전운전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차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허경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허경환은 “#라디오#박명수#마흔파이브#아이돌스케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허경환의 팬들은 “내 몸엔 지방덩어리”, “화이팅”, “어제꿈에 나오신 경환님”, “경환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허경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한혜진이 설계를 맡은 베트남 나트랑, 달랏 여행에서 멤버들은 6km에 이르는 나쨩 해변을 찾아갔다. 냐짱 해변은 동양의 나폴리라 부르는 해변으로 유명 관광지다. 6km에 이르는 해안가는 언제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해변 중간중간 위치한 사진 스폿은 관광 필수 코스로 꼽힌다. 이이경은 “식감이 정말 다 살려주는 느낌이었다”라고 넴 느엉을 평가했고 이시아는 “과자 먹는 듯한 느낌. 정말 맛있었다”고 회상했다. 문세윤은 “안에 튀긴 거가 들어가서 구성 자체가 재미도 있었고 첫 끼로 먹어도 손색없었다”라며 극찬했다. 이시아는 "발에 모래가 많아 닦으려고"라고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날이 흐려도 한혜진은 "파도 소리를 asmr로 들으시면서 공복을 좀 달래시고요"라며 멤버들을 포토 스폿으로 이끌었다. "영양실조인 줄 알았어요, 지금 어지러워서"라는 박명수를 비롯해 멤버들은 배고픔에 짜증을 내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숙행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내가 가왕이라고? 어머 한 번 말려봐 노가리’로 활약해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닐로는 ‘사랑하기 때문에’, ‘꽃피는 봄이 오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등을 차례로 열창하며 가슴을 울리는 허스키한 보이스와 깊은 감성,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패널단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많은 끼와 재능으로 안정적으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숙행은 포지션의 ‘너에게’로 보컬을 제대로 보여줬다. 숙행의 멋진 무대에 윤상은 “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본인의 능력치를 제대로 보여줬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유영석 역시 “음정의 강약 폭이 원곡보다 더 진했다. 가요 창법의 진수를 보여줬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정해인은 "뉴욕에 가기 전에는 예능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여행에 대한 설렘과 함께한 종건이형, 현수 덕분에 너무나도 행복한 첫 뉴욕 여행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 곳곳을 누비는 정해인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랑 배낭 하나만 멘 채 빌딩숲을 거니는가 하면, 은종건-임현수와 펍에 앉아 수다타임을 갖는 등 뉴욕을 알차게 즐기는 ‘가지각색 정해인’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복현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복현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감사히 개콘 촬영 잘하고 집에와서 엄청 먹고 있습니다 내일이 수능날이라 음청 춥네요 수험생 여러분 내일 수능 잘보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규형 어제 잘봤습니다”, “멋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윤태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윤태진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과장창 녹음까지 끝내고 오니 시간이 좀 늦었네요ㅠㅠ 울 꾸러기 귀요미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고생했어요. 밤새는 날이 아니니 지금은 좋은 꿈 꾸며 자고 있길 바라며 편안하게 잘 다녀와요!! 파이팅!!!!!”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윤태진의 팬들은 “고3도 누나도 다들 파이팅!”, “10대보다 더 귀여운 30대ㅎㅎ”, “커엽”, “심쿵^^~~ㅋ”, “귀요미는 여기도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태진과 소통했다. 한편 윤태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내일(1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의 여은파가 쉴 틈 없는 꿀잼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공기놀이의 두 번째 판을 시작했다. 박나래와 한혜진은 남다른 공기 실력의 화사를 저지하기 위해 방해 공작을 펼쳤다. “동작 그만, 밑알 빼기냐”라고 외치며 나타난 ‘나 혼자 산다’표 ‘아귀’의 존재로 인해 공기놀이는 미궁 속에 빠졌다. 피로를 녹이는 별미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긴 두 남자. 헨리의 이야기를 듣던 윤도현은 지난주 ‘하체론’에 이어 또다시 명언을 쏟아내, 헨리로부터 ‘인생 선생님’이란 호칭을 얻는다. 과정에서 윤도현 스스로 “나 오늘 명언 제조기인가”라며 약간의 허세(?)가 가미된 발언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고. 새로운 전설을 쓰며 화려하게 컴백한 여은파의 하루는 내일(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성민은 14일 오전 10시 새 앨범 ‘오르골 (Orgel)’의 트랙리스트를 오픈,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오르골 (Orgel)’을 포함해 ‘꽃말 (Stay)’, ‘스르르 (Zzz…)’, ‘쉼표 (Rest)’, ‘I Pray’ 등 성민의 감미로운 보컬을 만날 수 있는 총 5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그 중 잠들기 전의 나른함을 재치 있게 표현한 ‘스르르(Zzz…)’와 따뜻한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잔잔한 캐롤 ‘I Pray’는 성민이 직접 작곡에 나서 완성도를 더했다. 어쿠스틱 장르의 타이틀곡 ‘오르골’은 오르골을 바라보는 시선과 오르골의 시선을 교차시켜 몰입도를 높인 가사가 특징이다. 성민은 지난해 2월 SM STATION 시즌2 47번째 곡 '낮 꿈(Day Dream)'을 발표하고, '서른즈음에', '썸머스노우', '잭더리퍼', '홍길동', '아킬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탄탄하게 쌓아오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소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송소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울음 울고 울음 울고 ⠀ 울고 가는 저 기러기는 혹시라도 쏘지 마시오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노래잘부르네요 이쁩니다”, “최고야”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