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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나 혼자 산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7 07:44: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내일(1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의 여은파가 쉴 틈 없는 꿀잼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공기놀이의 두 번째 판을 시작했다.


박나래와 한혜진은 남다른 공기 실력의 화사를 저지하기 위해 방해 공작을 펼쳤다.


“동작 그만, 밑알 빼기냐”라고 외치며 나타난 ‘나 혼자 산다’표 ‘아귀’의 존재로 인해 공기놀이는 미궁 속에 빠졌다.


피로를 녹이는 별미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긴 두 남자. 헨리의 이야기를 듣던 윤도현은 지난주 ‘하체론’에 이어 또다시 명언을 쏟아내, 헨리로부터 ‘인생 선생님’이란 호칭을 얻는다.


과정에서 윤도현 스스로 “나 오늘 명언 제조기인가”라며 약간의 허세(?)가 가미된 발언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고.


새로운 전설을 쓰며 화려하게 컴백한 여은파의 하루는 내일(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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