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엠버 허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0일 엠버 허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from my happy pla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비긴어게인3’에서는 태연이 이적, 적재, 폴킴, 딕펑스 김현우와 함께 베를린으로 버스킹 여정을 떠났다. 버스킹을 하던 중 지나가던 차가 차도와 가까이 놓여있던 이적의 기타 케이스를 밟고 지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버스킹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확인해 본 결과 기타는 멀쩡했다. 부서진 것은 기타 케이스뿐 이었다.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제가 주체적으로 한 음악은 아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은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박은실은 “요즘 다다다 블랙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은실의 팬들은 “한국이네”, “빵모자 이쁘네요ㅎ”, “사랑합니다”, “얘쁘네 나도 이거 영원히 빌려주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박은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밴드 5SOS가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이목이 쏠린다. 광장시장에 도착한 5SOS은 먹방을 선보이고 가장 이슈였던 음반 매장에서 블랙핑크 앨범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차를 마신 뒤 멤버들은 "우리가 언제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하겠냐"며 "향과 맛이 정말 좋고 분위기가 일품이다"라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노래가 끝난 후 박명수는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의 이야기를 꺼냈다. "제 동료 중에 김철민 씨라는 분이 있다. 대학로에서 30년 동안 열심히 함께 했던 개그맨이다. 지금 폐암으로 투병 생활 중인데 듣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그의 문자를 언급했다. 그런가 하면, 또다른 청취자는 이혼 위기에 처했다며 사연을 보냈다. 심각함을 느낀 박명수는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청취자 부부가 화목한 모습을 보이자 박명수는 "거짓말 그만 하시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도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0일 도아가 SNS에 “하도 무표정으로 찍지 말라해서 미소띄워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웃는게 예쁘지”, “그래 바로 그거거등^^”, “오늘 화이팅!!!”, “너무이뻐요~~~^^”, “진짜 존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세븐틴은 31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오드 투 유 인 서울(SEVENTEEN WORLD TOUR-ODE TO YOU IN SEOUL)’을 개최하고, 관객 1만 3천명과 뜨겁게 호흡했다. 세븐틴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ODE TO YOU’ IN SEOUL을 열고 월드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일치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콘서트에는 1일 1만 3천 관객, 총 3만 9천 관객이 함께 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이다. 오늘도 꽉 채워주셨다. 저희도 오늘 너무 즐겁다"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걱정했는데 고생하신 만큼 재미있게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재미있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 오늘도 온 힘을 다해서 여러분들 즐겁게 해드리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약 2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만큼 소감도 남달랐다. 세븐틴은 “여러분 오랜만이다. 어제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오늘도 꽉 채워주셨다. 정말 즐겁다”고 입을 모았다.민규는 투어 명 ‘ODE TO YOU’에 대해 "누군가에게 바치는 시나 노래라는 뜻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윤인회)에는 그룹 X1(엑스원)의 김우석, 김요한, 송형준과 함께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피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요한은 예능 첫 출연에 나서 다양한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은 마피에 게임 고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 "제가 수세에 몰리면 억울한 표정을 잘 지어서 살려주더라"고 말하며 억울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다음달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93회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장난감 경매장에서 직접 장난감 구매하기에 도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잼 부녀는 대형 액자 속에서 예쁜 포즈를 취했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사로 변신한 잼잼이와 핫도그를 입에 물고 있는 잼잼이가 보인다. 이처럼 핫플레이스를 잘 즐기고 있던 잼잼이가 다음 사진에선 대성통곡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규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0일 이규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ssssooji_ @__k.0525__ 꽉끼니 좀 그만 가져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