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비긴어게인3’에서는 태연이 이적, 적재, 폴킴, 딕펑스 김현우와 함께 베를린으로 버스킹 여정을 떠났다.
버스킹을 하던 중 지나가던 차가 차도와 가까이 놓여있던 이적의 기타 케이스를 밟고 지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버스킹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확인해 본 결과 기타는 멀쩡했다.
부서진 것은 기타 케이스뿐 이었다.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제가 주체적으로 한 음악은 아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비긴어게인3’에서는 태연이 이적, 적재, 폴킴, 딕펑스 김현우와 함께 베를린으로 버스킹 여정을 떠났다.
버스킹을 하던 중 지나가던 차가 차도와 가까이 놓여있던 이적의 기타 케이스를 밟고 지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버스킹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확인해 본 결과 기타는 멀쩡했다.
부서진 것은 기타 케이스뿐 이었다.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제가 주체적으로 한 음악은 아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