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영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고영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인디에어 즐거웠습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빠 집에 가을목이 있어요?”, “오늘도 넘 예쁜 영배룩ㅠㅠ”, “민초단이여 일어나랏”, “수고하셨어요”, “오빠 수고 하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고영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건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건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쇼파에 앉아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건의 팬들은 “취한줄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창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일에도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마지막 곡 don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도루 미모다 ,,”, “형 첫컷 1초보고 한요한인줄 알았어”, “파스쿠치 원해요..”, “언제나와여?”, “잘생겼어요형”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주 김민종과 첫 대면에서부터 대성통곡을 하고 눈조차 마주치려 하지 않았던 아이는 하원 후에도 입을 꼭 다물고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방송에서 밤낮으로 일을 해야 하는 엄마를 대신해 두 동생들을 돌보느라 ‘어른아이’가 된 11세 첫째의 활약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내심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게 했던 상황이다. 모범 등하원 도우미 김민종은 다양한 시도로 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이던 아이는 자신의 최애 캐릭터만큼 김민종이 좋다고 하는가 하면, 김민종의 볼에 뽀뽀까지 해 김민종을 감동시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안지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 안지현이 SNS에 “마지막 물놀이”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밌어 보입니다 예쁩니다”, “매력넘치시네”, “아이 예뽀라”, “헉~ 전자발찌 ㅎㄷㄷ”, “이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병만 족장은 멤버들을 지키기 위해 나뭇잎으로 벽을 만들어 비를 막는 기지를 발휘했고, 이를 지켜보던 병만족은 힘을 합쳐 폐가 보수에 나섰다. 우기 또한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병만 족장을 도와 벽 만들기에 열중했다. 먹거리 탐사를 나간 산하, 우기, 붐박스를 기다리던 변만족은 벌레를 잡아먹는 도마뱀을 밝견했다. 오대환이 "저 도마뱀 우리가 딱 잡아 먹으면 되잖아요"라고 말하자 김병만은 "너무 작다"라며 안된다고 했다. 병만족이 반딧불을 발견했다. 오대환은 "태어나서 처음봤다"라며 신기해했다. 오대환은 반딧불을 보고 "정글 처음이잖아요. 신기하고 힘이 많이 났다"라고 말했다. 폐가 안은 그야말로 모기 소굴이었고, 병만족은 생각지도 못했던 모기떼의 공격에 밤잠을 설쳐야 했다. 막내 산하는 손까지 퉁퉁 부어오를 만큼 심각했다. 이를 본 한보름은 “산하가 모기에 잘 물리는 편인 것 같다. 유난히 피부가 하얘서 더 잘보인다”라며 걱정했다. 막내 산하는 멤버들이 걱정할까 힘든 내색 없이 의젓하게 생존을 이어가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예리(레드벨벳)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예리(레드벨벳)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잘 가 즐거웠어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ㅠㅠ여름 힘들었지만 가서 아쉬워요”, “에리이뻐 ㅜㅜ”, “진심으로 언니 제일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은근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세찬은 전소민의 은근한 애교에 "도대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되냐" 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미션은 ‘평정심 신호등’으로 질문 공격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미션이었다. 제작진은 양세찬과 전소민 커플에게 질문을 던졌다.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네 마음"이라고 답해 양세찬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지금 고백한 거냐"라며 "반복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라이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라이머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GYM TIM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라이머의 팬들은 “라버지 화이띵!!!!!!”, “우리 아빠 화이팅”, “와...”, “승모야~”, “승모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라이머와 소통했다. 한편 라이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하니(이엑스아이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하니(이엑스아이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_choigo 이쁜 사진 고마워요 다음에 또 재밌는 얘기 많이 나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 “천체이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