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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두 번째 미션은 평정심 신호등으로 질문 공격에~ ♥︎양세찬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4 09:48:2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은근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세찬은 전소민의 은근한 애교에 "도대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되냐" 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미션은 ‘평정심 신호등’으로 질문 공격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미션이었다.


제작진은 양세찬과 전소민 커플에게 질문을 던졌다.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네 마음"이라고 답해 양세찬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지금 고백한 거냐"라며 "반복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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