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예리(레드벨벳)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예리(레드벨벳)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잘 가 즐거웠어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ㅠㅠ여름 힘들었지만 가서 아쉬워요”, “에리이뻐 ㅜㅜ”, “진심으로 언니 제일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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