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현(베리굿)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조현(베리굿)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의 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조현님 아프지 마세요.”, “포즈 멋지네요 !”, “멋짐 폭발~~”, “힘내요”, “조현병인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시구를 앞둔 김시래를 위해 직접 코치에 나선 현주엽의 모습이 공개됐다. 현역 선수 시절과 다름없는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우지원은 알고 보면 먹보스 현주엽에 필적하는 먹방의 대가라고. 그는 과거 예능에서 44인분의 기록으로 51인분을 기록한 현주엽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우지원은 “선수 시절에는 많이 먹지 않았다. 몸관리하고 국가대표를 오래해야 하니까. 근데 현주엽 감독은 선수시절에 많이 먹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은퇴를 빨리 했던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전날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케루빔'에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인걸은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특유의 개성 강한 마스크와 신인다운 풋풋한 에너지로 성실하고 열정 강한 순경의 모습을 소화했다. 손석기 역의 이규형과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연기도 소화했다. 차요한은 심교수(임동진)로부터 “현재 치료에 큰 반응이 없어. 남은 방법은 펄스 테라피(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고용량으로 해 보는 건데, 그러다 면역이 더 저하되면 자네 몸이 감당하기 어려워”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좌절감에 휩싸였다. 더욱이 기석이 동공반사가 저하되고 뇌압이 상승되는 위급한 상태라는 전화를 받게 됐던 것. 차요한이 한세병원으로 달려가는 사이, 신경외과에서는 수술 부위에 대한 위험성으로 기석의 수술을 주저했고, 어느새 병원에 도착한 차요한은 수술복으로 갈아입은 채 기석의 엄마에게 “동의서 쓰셨죠? 기석이 지금 수술 들어갑니다”라는 말과 함께 다급하게 기석의 병실로 뛰어갔다. 한명오는 "나도 같은 병이다 정신을 멀쩡하고 육체는 죽게되는 병. 나같은 환자한텐 저 약은 꼭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윤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이윤지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배고픈게틀림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 이쁘다”, “언니너무이뻐요”, “이쁘네요”, “어머 반짝반짝해”, “진짜 너무 예뻐요....ㅜㅜ”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렌(뉴이스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렌(뉴이스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8시 호구의차트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여자친구는 지난달 31일 대만 타이베이 NTSC Arena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 '2019 GFRIEND ASIA TOURin TAIPEI'를 개최하고, 4200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귀를 기울이면'과 '바람 바람 바람' 무대를 통해 맑은 하늘과 저녁 노을 등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여자친구는 데뷔 전 그룹명 후보였던 '허그허그'와 '세계평화' 두 유닛으로 나뉘어 공연을 펼쳐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예린, 은하, 엄지는 당시 데뷔곡이 될 뻔한 '부끄소년'을 열창하며 상큼발랄한 면모를 뽐냈고, 소원, 유주, 신비는 유쾌한 노랫말이 특징인 '치타보다 빠른 주말'을 걸크러시 콘셉트로 소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자친구는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의 수록곡 'You are not alone', 'Only 1', '기적을 넘어' 무대를 연달아 꾸미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지난 5월 서울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뒤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방콕,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타이베이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차영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차영현은 “치어리딩을 하고 있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차영현의 팬들은 “너무 말랐어...ㅜㅠ”, “오아!무지짱멋져요”, “멋져요”, “가제트팔 길어져라 ㅋㅋㅋ”, “가을야구에서 우리곰들이랑 붙을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차영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1일 오후 호주 멜버른의 호저 레인을 찾아 현지 ‘인썸니아’(팬덤명)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드림캐쳐는 공연 취소에 대한 아쉬움과 오랫동안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팬들이 선물한 그래피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드림캐쳐는 “비록 멜버른에서는 공연과 이벤트를 할 수 없게 됐지만, 호주에서 보낸 시간들은, 드림캐쳐를 사랑해주시는 열정적인 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면서 “다시 한번 저희의 존재 의미를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드림캐쳐를 위해 많은 응원과 격려, 위로를 보내주신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시 한 번 멜버른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봉구(길구봉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봉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랜만에 반썹에서 완썹으로”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ㅋㅋㅋ 반영구 하셨다는줄...”, “강남 속눈썹연장 모지”, “귀엽네요”, “뭘해도 멋있어요”, “멋잇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봉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줄리엔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줄리엔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e for IT”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공사현장?”, “와 줄리엔 오빠 겁툭튀 넘 좋아요”, “형님 간지오지십니다”, “멋있떵”, “멋있어요^^”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