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파트(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6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9%, 최고 8.0%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 평균 5.0%, 최고 5.8%을 기록,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뿐만아니라, 연령별 시청률에서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전 연령층을 올킬하며 시선을 끌었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반란이 있었음을 전하고 신성재판이 이어졌다. 탄야는 태알하(김옥빈 분)이 전해준 대로 재판 결과를 말해야 하는 상황. 탄야는 사람들 앞에서 “흰 산 족의 아사사칸은 대신전 계단 감옥에 유폐한다”고 말했다. “어제 일과 관련된 자들의 일족과 일족 모두 사지를 찢으라 했다”고 말했다. 말을 들은 사야(송중기 분)은 왜 모두야? 한 명은 참수고 나머지는 발목을 자르는 건데“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탄야는 이내 ”이에 나는 어제 일에 가담한 자는 참수하고 일족과 일족은 팔목을 자르는 것이 어떨지 여쭸다 뜻대로 하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광장에 모인 사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6일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26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제시카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 '원 모어 크리스마스'(One More Christmas)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음악 플랫폼 뮤니콘이 제작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솔로 가수로서,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BLANC & ECLARE)를 론칭한 사업가로서도 큰 성공을 이끌어낸 제시카는, 전 세계 팬들에게 각광받는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제시카가 컴백하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녀시대 탈퇴 이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날카로운 눈매와 신선한 마스크, 탄탄한 연기력까지 뒷받침된 새로운 루키로 눈도장을 찍어 온 그가 김태희, 서인국, 유승호, 이시언 등이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드라마 ‘어비스’에선 중앙지검 특수부 수석검사이자 박보영, 안효섭을 위협하는 악역 서지욱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권수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그의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함께하게 된 권수현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현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임현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당근볼펜 너무 귀여웡’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류준열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7일 류준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자 열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측은 "김수미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배우 김수미는 극중 정서연(조여정)에게 돈 세탁과 자금 관리를 가르치는 스승이자 멘토 역할을 하는 명동 사채시장의 전설 장금자 역을 맡았다. 2017년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김수미는 맡는 배역마다 그만의 아우라로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온 배우다. '수미네 반찬', '해피가 돌아왔다', '최고의 한방'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드라마 캐스팅 소식이 더욱 반갑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서 그 동안 많은 시련 속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온 그녀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방송에서 강미리는 남편 한태주(홍종현)의 아버지이자 한성그룹 회장인 한종수(동방우)의 집에 다시 들어가며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태주와의 애정 전선 역시 더욱 견고하게 이어갔다. 그 중에서도 둘째 딸인 강미리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온 김소연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매회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그 동안 많은 시련 속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온 그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밖으로 나와 강미혜와 마주치자 방재범은 싸늘하게 변한 표정으로 독설을 내뱉었다. 방재범은 10년 가까이 강미혜만을 바라봤지만, 그녀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했고 그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박지현은 “마지막 예문관 촬영”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지현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박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 박해미(홍화영 역)가 아들 오민석(도진우 역)을 향해 분노를 내뿜는 현장이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재영은 극렬 비혼주의자이자 재벌 2세 구준휘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다. 그가 그려낼 예정인 구준휘는 개인주의색이 짙은 인물로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나 자신에게만 관심 있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캐릭터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여주지 않는 차가운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진우는 인터마켓의 후계자 1순위이자 사촌동생인 구준휘(김재영 분)을 향한 관심을 놓지 않는다고 해 그의 숨겨둔 야망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도진우 역시 차가운 홍화영의 태도에 굳어진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는 긴장감마저 자아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6부작으로 방송될 은 기억 속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스타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들으며 함께 추억여행을 떠날 뿐 아니라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셰프’의 맞춤형 힐링 푸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깜짝 라이브 공연까지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믿고 보는 MC 이휘재와 지상렬의 맛깔나는 진행과, 최근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솔빈(라붐)과 충무로 신스틸러로 주목받는 개성파 배우 황석정의 독특한 입담은 ‘낭만클럽’에 초대받은 스타들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놀라운 사연을 끌어낸다. '낭만클럽'을 찾은 첫 번째 손님은 연예계의 대표 센 언니, 배우 김보연과 박준금. 김보연과 박준금은 센 언니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왕년에 좀 놀아본(?) 언니 박준금은 주체할 수 없는 댄스 본능으로 추억 속 그 시절 7080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으며, 과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김보연은 예능에서 최초로 본인의 애창곡을 완창해 출연자들과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