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기루 식당'에서는 강원 인제를 찾은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 정통주 소믈리에 더스틴과 크루 박준형, 정유미, 라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잔과 수저 세팅부터, 각 테이블에 나갈 요리와 플레이팅은 기본. 모든 코스에 대한 식재료와 스토리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손님들의 특징을 파악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까지 모두 크루들이 직접 해낸 것.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다음엔 어떤 음식이 나올지 상상도 못하겠다”며 음식이 나올 때마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주변에 널려있던 재료를 못 알아 봤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를 본 박준형은 "할리우드 같다. 정말 잘 꾸미셨다"며 "푸근하면서도 나를 보호해주고 '웰컴'해주는 느낌이 있다"고 감탄했다. 조셉과 박준형에게 순두부 만드는 법을 알려줬던 어머님도 등장해 모두를 놀라케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영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5일 고영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공연을 하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또 보라구”, “일요일 기다립니다.. 존버...”,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조아요”, “조타”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가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마는 치명 멜로. 드라마 설명에서 알 수 있듯, 처절한 복수와 치명적 멜로가 공존하는 스토리가 눈 뗄 틈 없이 휘몰아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최명길은 파란만장한 운명 속에서 아기와 남편을 잃고 복수의 화신이 된 캐리정으로 분한다. 캐리정은 원수의 집안을 무너뜨리겠다는 일념만으로 살아온 독한 성격을 가진 인물. 최명길이 주연으로 열연한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만큼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복수극을 그려내는 과정에서 얼마나 쫄깃한 긴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최명길, 차예련은 탄탄한 연기력과 고급스러운 스타일, 눈길을 사로잡는 미모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배우 모두 전작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만큼 '우아한 모녀'에서 만난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공개했다. 레트로 팝 곡이다. 늦은 밤 상대방과 헤어지기 싫은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담았다. 첸의 성숙한 보컬이 인상적이었다. ‘그대에게’는 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라 팬들의 더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첸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 신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희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박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립 사야지 뭐 살지 추천 해주세요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풍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애벌레밥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미래 식량처럼 느껴질까 살짝 쫄렸는데, 다들 맛있게 드셔서 안심 되었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옾옾옾옾~~”, “이거다”, “풍형 또 직원 외모로 뽑았네...”, “새 직원분이 오신 건가요?”, “형 여자분 태그좀해줘봐바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풍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두 번의 결혼을 겪은 조관우가 두 아들의 엄마인 첫 번째 부인을 언급했다. 조관우는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현재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그는 현재 15억 원 상당의 빚을 지고 있고 정상적인 생활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조관우는 "경매로 집 두 채가 다 넘어가 집도 절도 없는 상태다. 카드도 사용 못했다. 카드든 뭐든 재산은 다 압류 된 상태"라고 상황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가’에서는 베일에 감춰진 모완준(김진우)의 은밀한 취미가 공개됐다. 오피스텔에 잔뜩 여성의 물건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가득한 곳에 은신처를 꾸며놓고 있었다. 그 물건들의 주인은 누구일까.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그 날, 백수진(공현주)은 그에게 “당신 혹시 여자, 있어요? 물론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결혼 전에 끝냈어야죠”라고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침묵뿐이었다. 그에게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오승은은 MC가문의 안주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얇은 잠옷 차림새로 정원중의 방에서 나오는 모습을 문희경에게 고의로 보여주고 아침 식사 자리에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등장하는 등의 자극적인 행동으로 문희경이 질투심으로 평정심을 잃게 했다. 한제국의 지시를 받은 허윤도는 최나리와 모완수(이규한)가 과거 연인이었던 관계를 캐내며 약점 잡기에 몰두했다. 허윤도는 끝내 한제국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지만, 한제국이 두 사람의 사이를 밝혀내자 깊은 자괴감에 사로잡혔다. 그런 그녀를 향해 허윤도는 퀵서비스로 선물을 보냈다. 그 패키지 안에는 ‘원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연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 수애언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오후 싱가포르 에피소드를 담은 1화가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지난 8월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기념 팬미팅 투어의 첫 번째 지역인 싱가포르로 향했다. 리허설을 끝낸 그는 제작진을 따라 영문도 모른 채 어딘가로 이동,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그러던 중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필름 카메라를 이용, 풍경과 분위기를 담는 과정에서, 야경을 찍고 싶었던 의도와 달리 플래시가 유리창에 반사되어 실패한 결과물이나 혼자 셀카를 촬영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음에도 뜻대로 작동하지 않는 카메라로 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꾸밈없는 강다니엘을 만날 수 있었던 '컬러풀 다니엘'. 이제 첫 화를 선보인 컬러풀 다니엘은 2화 방콕 편 미기보기를 살짝 공개하며 마무리했다. 머리도 미처 말리지 못한 채 숙소 밖으로 나오게 된 강다니엘. 2화에서는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할지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