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9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오연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 수애언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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